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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오토캐드 트레이닝북 AutoCAD 건축 인테리어 설계

dr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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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이 책은 오토캐드 도면 작성의 핵심 원리를 익히고 주요 명령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책이다. 평소 아는 기능만 쓰고 있거나 선배 혹은 지인의 어깨 너머로 배운 단편적인 활용 방법만 사용하거나, 구 버전의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오토캐드 2019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맞춰 건축ㆍ인테리어ㆍ가구 실무에 특화된 예제를 반복 학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보자.

  • 저자 : 강석창
  • 출간 : 2018-12-06

 

 

그래픽 관련 서적중에 가장 좋은 내용은 어떤 책일까요? 바로 실무적인 기술과 팁을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적절하게 다뤄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비일비재했지만 대부분이 번역서라서 개발서적외에 예제가 꼭 필요한 그래픽서적에서는 비싸기만하고 별 소용이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그래픽분야의 발전덕에 책 한권을 쓸 수 있는 저자들도 예전과 달리 적잖게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나 설계의 꽃인 오토캐드(AutoCAD)관련서는 서점 코너에 메인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국민샵 포토샵만큼의 대중성은 없어도 건축,인테리어,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가장 필수적인 프로그램이죠.

 

 

'오토캐드 트레이닝북' 은 기본기가 없어서 맨날 쓰던 명령어나 기능만 사용하던 중급자에게도 기본기를 확실하게 알려주게끔 경각심 가이드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실제의 책의 구성도 오토캐드롤 작성할 수 있는 주요 명령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면 파트1에서는 오토캐드(AutoCAD)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게끔 작업 화면에 대해 알려줍니다. 다음으로는 여러 작업들을 좀 더 속도 있게 진행하기 위한 기본 설정을 체크하게 됩니다. 화면 확대나 축소는 가장 기본이고 명령어 입력하는 법과 그래픽 프로그램의 꿀(!)인 단축키도 빼놓지 않고 다뤄주네요.

  

파트2는 극좌표 추적 및 직교모드와 객체 스냅을 이용한 선 긋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건축을 위한 정확한 좌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겠어요?

  

매 레슨에서는 배운 내용을 실습할 수 있게끔 예제가 주워집니다. 그 흔한 예제 아니야? 할테지만...현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도면위주의 예제들이라 요긴할것 같네요.

 

 

 

앞서 배운 기본적인 도면의 설계와 관련된 명령어는 오토캐드로 작성되는 설계의 기본이 되므로 특히 초보자는 반드시 익숙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그럼 파트3에서는 무엇을 공부하게 될까요? 바로 기본 명령어로는 그리고 힘든 도면의 명령어를 배웁니다. 없으면 완전 ㄱ노가다를 해야 하는 것들이죠. 오프셋(OFFSET),필레(FILLET), 폴리선(PLINE) 등과 타원, 연장 등의 명령어를 배우게 됩니다.

 

 

초보가 실무에서 막닥드리면 뽀록이 날 수 밖에 없죠. 그건 기본기가 없다기보다는 경험이 없어서게 아닐까요?

 

  

그래서 파트4에서는 실무를 위한 고급 작도 명령어 위주로 진행됩니다. 언제 복사하고 있어요. ARRAY를 통해서 쭈욱~ 나열해 보기도 하고 여러 개의 선을 한번에 그리는 MLINE도 배웁니다. 그밖에 HATCH(해치) 명령과 UCS, ISODRAFT(아이소메트릭, 등각투상도) 그리는 법까지 다양한 편집 명령에 중점을 두는 파트입니다.

 

 

 

건축 도면 설계를 하게 되면 도면은 정말 복잡해집니다. 간단하 단독 건물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용적률이 크고 높은 고층빌딩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익후~

파트5에서는 다양한 실무 건축 구성 요소를 그리는 법으로 각을 세웁니다. '오토캐드 트레이닝북 AutoCAD 건축 인테리어 설계' 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죠.

 

도면층(LAYER)를 어떻게 만들고 관리하면 오토캐드 프로그램에서 다루는지 배우고 기둥과 벽, 계단, 문과 창문 작도법을 실습예제와 함께 배웁니다. 블록과 동적 블록도 빼놓을 수 없겠죠! 뿐만 아니라 단열재 표현 방법과 가구 작도법, 디자인 센터와 도구 팔레트 활용하는 법까지 정말 땀내나게 배워야 할 파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트5까지가 오토캐드라는 프로그램의 도면 설계에 대한 핵심적인 작도법을 얘기했다고 보면 파트6에서는 도면을 정말 도면답게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주석 객체와 다양한 플롯 방식과 모형 공간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테이블(TABLE)명령어을 써서 표를 만들기도 하고 테이터 추출을 활용해서 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건축 설계관련 학과을 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운다고해도 학부에서와 실제 현업을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고급 기법을 넣어준게 바로 파트7입니다.

 

특히 템플릿을 활요하는 법은 어는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속도로 쳐내야할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문자와 도형을 활용한 선종류도 꼭 배워두세요. 그빡에 오토리습(AutoLISP)을 활용한 객체 정렬하기는 실습 예제로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 출판사가 어떤 이들에게 필요하냐고 꼬집은 것처럼 '오토캐드 트레이닝북 AutoCAD 건축 인테리어 설계'은 딱 최신 버전의 오토캐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둡니다. 사실 현업에서는 버전업을 잘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흔히 말해도 노가다라고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편한 작업을 하게 되죠.

 

당연히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 버전을 기반해서 다룬 내용들이라 구버전 사용자들에게은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실무에서의 팁까지 제공되므로 충분히 실습예제를 통해서 하나씩 배울 수 있습니다. 예제 파일도 출판사측에서 제공되니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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