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2019-01-27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그것이다.
실습.
실습이다. 학교에서 이론 설명으로 + 이거는 더하기~~ 설명해주고 수학익힘책을 풀게 하는 듯한 느낌으로 실습이 많다.
물론 이 책을 다 봤다고 내가 리눅스의 신이다! 이런 소리는 못하겠다.ㅎㅎ
설명 듣고 따라했다고 모든 문제집의 문제를 다 독파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대신 한 번 기초 과정을 마쳤으니 다시 한번 들으면 아~ 소리가 나올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