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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강컴 서평 발췌] 한편의 추리소설과도 같은 패턴서적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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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 C++로 배우는 패턴의 이해와 활용

패턴별 6단계 적용 방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실제적인 문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다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그렇게 생각한 방법이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봄으로써 해당 디자인 패턴이 가장 적절한 설계임을 제시한다. 또한 C++ 언어를 기반으로, 주어진 문제를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서 해결한 완전한 소스코드도 제공한다.

  • 저자 : 장세찬
  • 출간 : 2004-05-18
추리소설을 그다지 매니아급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MBC 에서 하던



"제시카에 추리극장" 이라는 미국 추리 드라마가 생각난다.



사건이 발생하면 제시카는 사건을 조사하며 용의자를 추려나간다..



그과정에서 시청자들 또한 누가 범인일것이라고 나름데로 생각하며



자기가 지목한자가 진짜 범인일까 하며 흥미진진하게 추리에 빠져들게된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시청자들이 지목한 범인은 실제 범인이 아니고,



진짜 범인은 의외의 사람일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반전을 위해 작가는 일부러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사람을 이용해 시청자들에게 연막을 뿌리지만 말이다..





이 서적도 그와 유사한 구조이다. 실무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각종 사건을



제시하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예측하고, 흔히 사용하는 방법들을 먼저 소개해서



연막을 뿌린다. 하지만 진짜범인은 늘 다른곳에 있다. 물론 애초에 지목한



사람들이 흔히 예측하고 사용하는 방법들이 왜 적절한 방법이 아닌지는



처음 지목한 범인이 왜 진짜 범인이 아닌지를 규명해나가는 추리소설처럼



논리적이다.



그리고는 진짜 범인( 적절한 패턴 )을 제시하고 그가 어떻게 그가 진짜 범인인지



논리적으로 추리해준다.



결국 사건은 해결되고 시청자( 독자 )들은 자신이 예측한 범인( 잘못된 습관 )이



진짜 범인( 적절한 해법 )이 아님을 깨닫고, 다음부터는 무고한 사람을 진짜 범인으로



매도하는 나쁜 습성은 버리게 될것이다. 아울러 제시카처럼 논리적이고 냉철한



분석으로 좀더 빨리 진짜 범인을 추리해내는 능력 또한 조금씩 쌓여갈것이다.





ps) 이책을 무진장 좋아하지만, 모든사람에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음과 같은분들은



우선 그쪽 분야에 전문서적으로 선지식을 습득하길 강력추천한다.



- C++ 이 뭐에영..?

- 거짓말마.. 디자인하면 "베르사체", "알마니", "크리스챤 디올" 국내에선 "앙드레김"이 최고야.





- 권은진님이 2004-07-24에 작성하신 강컴 서평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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