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2019-01-10

빅데이터 시대, 누구나 쉽게 배우는 R 데이터 분석 입문!! 누구나 쉽게 배우고 할 수 있어야 진짜 입문서다! 통계를 몰라도,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데이터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여기 있다. R 스튜디오 설치부터 프로젝트에 기반한 데이터 추출, 요약,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까지의 모든 기본기를 이 한 권에 담았다.
표현이 좀 거칠긴 한데, 다들 회사에서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보통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더더기가 없구나 ~". 이 책은 입문자용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R이 이렇게 쓰는 거구나'를 파악하는데 충실한 책입니다. 제가 경험에 비춰 초창기 관련서적과 비교한다면, 입문자들에게 이 책을 권장하고 싶네요. 입문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관점 차이인데, R이 뭘 할 수 있는지를 중심에 둔다면, 다양한 패키지를 소개하는게 맞을 겁니다. 그러나, 실무에서 뭘 많이 하고, 뭐부터 배워야 하는냐를 중심에 둔다면, 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책은 후자에 중심으로 두고 있고, 이를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환경 설정에 대한 충실성!]
이 책에서는 입문자들이 실습환경 구축에서, 중도 포기할 수 부분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R 스튜디오의 경우 영문과 달리 멀티바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UTF-8 설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서적들은 이를 놓치고 바로 실습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이한 것들을 언급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무 중심의 예시를 보이다 !!!]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4장 입니다. 4가지의 작은 데이터 분석 실전 프로젝트로 제공하는데, R을 이용해서, 보다 구체적인 실습을 해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 찾기
-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비교하기
- 트위터 키워드 크롤링으로 워드 클라우드 그리기
- 지하철역 주변 아파트 가격 알아보기
사실 R을 다루는 입문서에서는 이와같이 세부 사례를 제공하는게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책들은 원론을 중심으로 통계분석을 다루죠. 이 책은 이런 점이 기존의 책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디서 데이터를 얻고, 어떻게 분석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 좀 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업무 포트폴리오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