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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할 수 있다》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쉽고 빠르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20일 완성’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다양한 기능을 능숙하게 다루고 싶어 하는 실무자까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일러스트를 더 빨리 그리는 방법과 몰라서 쓰지 못했던 숨은 기능을 속속들이 알려주고, 일러스트레이터의 핵심 도구를 내 손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트레이닝한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일러스트는 포토샵과 비슷한 듯 다르다.
포토샵을 처음 독학으로 배울 때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만져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됐던 거 같은데
일러스트는 뭔가 모르게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올해 들어 생초보인 내가 다시 일러스트를 도전해보고 싶어서 누가 봐도 초보자가 봄직한
20일 완성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할 수 있다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대로 일러스트레이터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은 하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기본을 다지고 숙련이 되고 어느 정도 스킬이 쌓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자유자재로 쓰고 싶은, 배웠는데 기억이 안 나는, 가벼운 매뉴얼을 원하는 사람
이 책의 장점은
200개가 넘는 실습과 트레이닝 예제가 가득, 입문서와 사전 겸용, 모든 버전에서 학습
그런데 사실 전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저자도 저하고 같은가 봐요. 어려운 거 싫어해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예제로 구성했다고 하는데 초보자들한테는 딱 좋은 말이네요.
일차별로 잘 구성이 되어 있는 거 같으니 천천히 따라 하기만 하면 될 거 같아요.
책 구성을 보면 중간중간에 팁이나 노트로 추가 설명도 잘 되어 있어요.
PART가 총 8개로 나누어져 있고 PART가 끝나거나 중간에 트레이닝하는 부분이 있어
배운 만큼 연습을 해볼 수도 있는데 앞의 내용을 복습하기엔 좋아요.
마지막 부분에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때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양한 상식들도 저자가 센스 있게 넣어 두었네요.
직업이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배워두시면
여러모로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생각해둔 작업을 이 책으로 한번 실행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