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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하줜 비됴클래스 유튜브 동영상편집 프리미어프로 20일완성

dr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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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비됴클래스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유튜브에서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수 있는 시대,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프리미어 프로 같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버가 되기 위해 프리미어 프로의 모든 기능을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내 콘텐츠를 보다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도 없고, 프리미어 프로가 어려워서 도전하지 못했다면 와 함께 20일 만에 끝내는 유튜브 동영상 편집에 도전해보세요!

  • 저자 : 하지원
  • 출간 : 2018-11-30

 

 

동영상을 제작하는 이유가 바뀌었다는걸 우리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모바일시대 이전에도 캠코더로 녹화를 많이 했었고 오히려 캠코더 기술을 발달을 꾸준히 계속 됐죠. 데이프에서 메모리스틱으로 넘어가면서도 편리성과 속도가 향상됐고 일반 사용자들도 동영상 파일을 좀 더 쉽게 다루게 됐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 스마트폰 사용 전과 후로 나눈다고 볼 수 있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활용되고 유튜브(YouTube)가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수많은 영상 콘텐츠들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에이터라고 일컬어지는 유튜버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사람들도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도 영상촬영이 너무나 일상의 일부가 되버렸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 연인과의 소중한 시간,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의 흔적 등 여러가지 용도로 동영상은 촬영됩니다. 사진과는 달리 재미와 감동, 슬픔 또는 시대적인 순간 순간의 모습 들이 담기는 영상은 완전히 다른 감동을 줍니다.

 

유튜브(YouTube)만의 위한 동영상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서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게 너무나 쉬워져서인지 조회수가 1회일지라도 꾸준하게 유튜브는 돼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무작정 따라하면 뭐뭐뭐가 된다' 라는 서적 시리즈가 겁나 먼 옛날에 유행했던 적이 있죠. 하지만 단순히 따라하는게 아니고 가뜩이나 시간이 촉박한 요즘...한달도 따라하기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일 완성 나도 할 수 있다. 바로바로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프로 책을 하나 읽어보려 합니다.

 

 

 

이렇게 누구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니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걸 콘텐츠라고 해야 하나? 할 정도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영상에서 시작해서 미성년자들이 보면 안되는 것들까지 온갓 잡다한 영상들까지 올라오게 됐던거죠. 사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이걸 콘텐츠라고 여기면서 구독버튼을 누를만한건 실제 유튜브에 올려져 영상중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평생 죽을때까지 미친듯히 유튜브 영상을 본다한들 다 못본다구요. 저도 구독하는 채널이 많지만 막상 구독 누르고 알람 올때마다 찾아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구독보다는 그냥 검색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영상을 보는쪽으로 바뀌었죠.

 

어도비사의 프리미어 프로 프로그램을 가지고 유튜브 동영상 편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은 이 책은 유튜브 크레에이터중 하줜의 비됴클래스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20일을 기준으로 정말 한번도 프리미어 프로라는 툴을 써보지 않은 초보자도 완성미 쪌지는 않아도 나만의 동영상 하나쯤을 올릴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걸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 왠만한 프로그램들의 인터페이스가 비슷한 맥락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지만 가장 이질감...아니 낯선것중에 하나가 동영상 편집 툴입니다. 한번이라도 접해봤다면 이해가 가실텐데요. 기본적으로 디자인툴은 양 사이드에 도구상자, 각 패널들이 자리 잡고 중앙에 작업영역입니다. 

 

반면에 영상프로그램은 하단에 무조건 타임라인이 자리잡습니다. 동영상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몇장의 프레임이 1초에 보여주느나에 따라서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차이가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화면 반은 시간 단위안의 프레임을 편집하게 되죠. 상단은 프리뷰, 각종 패널, 탐색기, 랜더링된 화면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영상 편집을 하지는 않지만 며칠만 안봐도 열고 나서 참 찿설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런 영상 관련 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게 바로 첫 화면의 인터페이스를 잘 익혀두는 것이에요. 자동차 별거 없어 보이지만 각종 장치들을 잘 못다르면 몇백만원 짜리나 몇천만원 짜리나 다를게 없지 않겠어요. 좀 비약적인 비유지만 그만큼 영상 편집 툴을 알아야 될게 많다는 얘기입니다.

 

 

하줜의 비됴클래스 유튜브 채널에서는 책보다는 기본적인 영상 편집의 툴위주로 시작해서 그맛에 본 구독자나 유저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저자가 강의도 하다보니 아무래도 책처럼 커리큘럼이 필요했겠죠. 그래서 초보자분들 입장에서 책을 먼저 보고 영상을 참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Part1 에서 동영상 편집의 기본기를 익히면서 어려우셨나요? 사실 워낙 많은 설정이 곳곳에 있어서 잘못 건드려놓고 헤매기 일수일거에요.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책의 팁은 아니지만 제 입장에서 하나의 팁을 말하자면 처음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자는겁니다. 이펙트 효과에 현혹되서 영화처럼 막 편집하고 싶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보다는 컷편집만 자연스럽게 해도 훌륭한 영상이 됩니다. 영상은 제작자가 전달하고 하는 메시지를 잘 담아서 스토리를 전달해야 감정도 전달되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두번째 파트에서는 기본적인 영상 편집을 좀 더 다이나믹하게 보여주는 기능들을 익히게 됩니다.

 
나는 손떨발 일명 OIS(손떨림 방지 기능)카메라가 아니라 막상 촬영하고 나서 원본을 보니 눈알이 돌 정도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워프 스태빌라이저라는 기능을 쓰면 어느 정도 보정이 됩니다. 첩보영화처럼 한 화면에 분할된 화면구성도 가능하고 걸그룹의 세로 화면 비율 보정도 가능하죠.

 

  

잠깐, 책을 넘기다보면 페이지마다 숫자가 적혀있더라구요. 자(Ruler)인가 싶었는데 딱 20일마다 공부할 수 있도록 구분이 되있더군요. 4가지 색상은 총 4개의 그룹으로 분류된 목차와 같구요. 시험 일정처럼 매일 매일 꼼꼼히 뒤적거리면서 PC로 공부하면 되겠네요.

 

 

 

 

유튭에서 동영상 관련 키워드만 치면 수많은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좋은 강좌들이 엄청 쏟아져 나옵니다. 한화면에 같은 인물이 수십면이 나오는 장명, 아마도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이 떼거지로 나왔던 장면 인상깊었을거에요. 이제는 흔해져서 신선함은 없지만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Part3에서는 Part2보다 좀더 세밀하고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기능위주로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기본 내장된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외부 플러그인 설치와 사용법도 같이 알려줍니다.

 

영상에 내 모습이 곁쳐보이게 하는 크로마키 기법은 아직도 신선하고 꽤 유용하게 쓸 수있죠. 화면 자체의 분할보다 좀더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법중에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찍는게 일반화됐다고 남의 얼굴이나 모습을 막 담으면 초상권에 걸립니다. 그러니 최종적으로 유튜브에 올릴때 지워야 하죠. 하지만 사진이면 몇장 뿌옇게 하거나 모자이크하면 되지만 동영상은 얘기다 다르죠. 일일히 컷컷 지우지 않고 지우거나 감추려고 하는 부분만 따라다니면서 모자이크 처리하는 기법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이나 동영상, 그리고 3D모델링 등의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단축키를 알아둬야 합니다. 풀다운 메뉴 들어가서 각 탭메뉴 눌러서 찾는건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죠. 책상위에 놓고 가끔 까먹을때 유용하게 볼 수 있도록 단축키 스탠드가 맨 끝 페이지에 있네요.

 

 

 

 

대개 영상 편집 서적들은 중급자 이상보다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급자 이상은 책보다는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찾거나 고급자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우게 되죠. 아니면 고급자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강좌가 있다면 모를까요.

 

하줜의 비됴클래스 유튜브 동영상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20일완성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책또한 대상은 초보자이기에 내용이 그렇게 고급지지는 않습니다. 저도 해당 채널을 예전에 봐왔지만 오히려 기본기를 익힌 분들이라면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 편집 팁들이가 과정을 익히면서 업그레이드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나 아직 프리미어 프로가 어려워서 동영상 편집을 못해 전전긍긍하거나 꼭 유튜버가 되서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 있다면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자막 템플릿만 잘 사용하면 처음에는 컷편집된 영상으로 순조롭게(!) 초보 유튜버가 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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