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리뷰]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chu***

|

2019-01-07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이 책은 오토캐드 도면 작성의 핵심 원리를 익히고 주요 명령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책이다. 평소 아는 기능만 쓰고 있거나 선배 혹은 지인의 어깨 너머로 배운 단편적인 활용 방법만 사용하거나, 구 버전의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오토캐드 2019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맞춰 건축ㆍ인테리어ㆍ가구 실무에 특화된 예제를 반복 학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보자.

  • 저자 : 강석창
  • 출간 : 2018-12-06

autocad는 주종이 전자이다보니 많이 서툰편이다.

간간히 autocad를 사용해서 설계 할 일이 있지만 서툴다보니 가급적 피할력ㅎ 하는 맘이 생겨 이번 기회에 완전하게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이책을 보게 되었다.



2019_01_07 오후 6_50 Office Lens.jpg

 

 

이책은 현직 건축디자인학워 강사가 집필한 책으로, 실무에 도움이될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선 책의 목차를 보게 되면 단원별 구별이 쉽도록 색상 구분을 잘해놓았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저자가 건축쪽 설계 전문가이다 보니 다소 생소한 건축 관련 설계 방식으로 autocad를 이해시킬려고 하고 있다는점이 인상적이다.

그러한점이오히려 간단한 설계가 필요한 나로서는 건축 설계를 통한 간단한 기능 섭득 방식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2019_01_07 오후 6_51 Office Lens.jpg

 


그러나 cad 시작부분부터 쉽지가 않았다.

사진에 보는바와같이 cad의 기본 조작의 핵심인 기본 화면의 색상을 구별이어려운 다크계열의 테마 화면을 사용하여 가시성이 너무 떨어진다는것이고, 이후의 모든 진행과정들에서도 다크계열의 테마 화면과 전체 화면 캡쳐를 사용하여, 컴퓨터에 cad를 띄워놓고 보면서 따라하는것조차 쉽지 않다는 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발생했다.

 

2019_01_07 오후 7_37 Office Lens (1).jpg

 

2019_01_07 오후 7_37 Office Lens.jpg

 


아무래도 ppt강의용 자료를 그대로 가져와서 집필을한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실제 도면 관련 화면 캡쳐부분은 가시성을 위해 흰색 배경을 사용하고있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말이다.


실지로 설계도면은 보기가 편한부분이 있었다, 아울러 건축 설계를 기준으로 설명해서인지 도면도 간단해서 도면 자체를 인지하는것은 어렵지않았다.


그러나 명령어 설면과 도면을 그리는 과정들이 마치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느낌으로 집필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따라하기가 어려웠다는 말)


예를 들어 도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좀더 세분화해서 설명했으면 좋았을 내용을 ppt화면띄워놓고 옆에서 말로 설명하는 발식을, 책으로 옯기면서 설명을 빼먹었다는 느낌~


그림은 많았지만, 진행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 형식의 그림이아니었고, 하나의 그림뒤에 말로서 너무 많을 설명을 하고 있었다.


물론 cad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별로 어렵게 생각되지않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2019_01_07 오후 7_59 Office Lens (1).jpg

 

undefined

 



그러나, 입문자를 위한 책이라고 보았을때 따라하기가 쉽지않았다는것이다.

책의 앞뒤를 몇번식이나 훍어야만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것이다.


그리고, 메뉴 진입을 설명하는 부분들도 하나의 그림에 너무 많은 설명을 달아놓아, 처음에볼때는 무슨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여러가지 메뉴 진입 방법을 하나 하나 분리해서 따로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아마도 짧은 지면을 통해서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던 저자의 욕심이 원인이었을것 같다.


많은 불편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마음에 들었던부분은 "보충강의" 항목이었다.


cad 사용중 겪게되는 황단한 산황이나 실무 기술에대해, 어떻게든 알려주고 싶다는 집필자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아주 도움이 되는 내용들~)



2019_01_07 오후 8_00 Office Lens.jpg

마지막으로 이책에대한 느낌은 너무 주관적이었다는것이다. (집필자의 의도와는 달리)

읽는 사람에대한 배려가 좀 부족해서, 초심자가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