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y***
2018-11-02

빅데이터 시대, 누구나 쉽게 배우는 R 데이터 분석 입문!! 누구나 쉽게 배우고 할 수 있어야 진짜 입문서다! 통계를 몰라도,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데이터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여기 있다. R 스튜디오 설치부터 프로젝트에 기반한 데이터 추출, 요약,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까지의 모든 기본기를 이 한 권에 담았다.
본인은 프로그래머로 R이라는 언어가 어떤 언어인지
궁금하던 차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7일간의 코스로 되어 있는데 부록까지 포함해서
8~9일 정도로 잡으면 여유롭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코스대로 하루씩 따라해봤는데
모든 예제 및 데이터를 직접 치면서 따라했을 경우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걸 확인했습니다.
(타자 및 설치관련 OS에 익숙한 경우)
해당 책은 입문서 답게 쉽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설치부터 한단계 한단계 예시화면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큰묶음의 챕터가 끝나면 요약정리 및 연습문제도 존재합니다.
자세한 설명의 입문서이기 때문에 다 읽고 나서는
요약정리만 훓어봐도 다시 읽은 듯한 느낌이 들 정로로
알차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맘에 드는것 중에 하나는 연습문제인데
입문서의 대부분은 따라하기에 주안점을 둬서
읽고 난 후에는 초보자가 응용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책은 간단한 연습문제를 만들어 줘서
복습 및 응용을 할 수 있도록 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너무 쉬운 문제 위주여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학습한 패키지의 설명하지 않은 함수를 이용한 문제가
조금씩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입문서가 그러하듯이
기초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다 보니
주로 많이 쓰게 되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로 R을 사용하는 이유가 도표나 그래프를 사용하기 위해서 인듯 한데(추측)
생각보다 많은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록으로 있는 실제 사례를 활용한 부분은
'이런식으로 R을 활용해 사용하는 거구나'
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어서 꼭 끝까지 읽어봐야 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책으로 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심화학습으로 넘어가기 위한 교두보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깔끔한 구성으로 R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