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리눅스 9
레드햇 리눅스 9는 초보자와 중급 사용자들이 리눅스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단순한 설치 과정과 단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중?고급 사용자를 아우르는 책이다. 또한 아직도 옛날 내용이 난무하는 기존의 리눅스 책과 달리 가장 대중적인 레드햇 리눅스의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남보다 앞서가는 리눅스 사용자를 만족시킬 것이다.
다른 리눅스 책에 비해 얇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좋은 점은 각 장의 분류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는 것 같다.
차례를 맞춰서 읽다보니, 다른 책보다 분류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왠지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것 같기는 하다.
단점은, 완전초보가 보기에는 좀 어렵다.
다른 리눅스책에 비해서 얇다는 이유때문인지 상세한 따라하기를
하기가 어렵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독자라면 생략된 부분을
혼자서 잘 할 수도 있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한곳이 막힐 경우
넘어갈 수가 없기에 좀 그렇다.
특히, 뒷부분의 네트웍부분에서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친후에야
실습이 되는 부분이 종종 있었다.
다른 인터넷 등을 검색하여 같이 조합하여 실습하여서
겨우 따라하기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책에 오타 및 잘못된 그림화면들이 좀 많다. 일부분은 중요한 부분같았는데
그림이 잘못나온 것 같아서 한참을 헤메기도 했다.
이러한, 여러 단점이 있지만 책이 얇아서 비교적 빨리 볼수 있고
다른 책에 비해 분류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을 들면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