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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리뷰

ju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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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코틀린 편)

이 책은 기본을 빠르게 익히고 나서 현업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로 앱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입문 + 활용서입니다. 코틀린을 몰라도, 안드로이드를 몰라도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틀린 입문 + 안드로이드 SDK 입문 + 실전 앱 개발’을 한 권으로 전달하니까요.

  • 저자 : 오준석
  • 출간 : 2018-10-01

이번에 본 책은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으로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입문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쉽게 쓴 책이라서 약간의 코딩 경험만 있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면 하나하나 캡처를 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정말 따라하기 쉽습니다. 비전공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은 지루한 이론을 나열하기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책을 이끌어 나갑니다. 안드로이드 공부 경험자로서 이런 접근 방식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고난이도의 앱을 개발하기위해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자칫 공부 의욕을 떨어 뜨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렇게 가벼운 책이 좋다고 봅니다. 아마도 초보 개발자로서 이런 저런 앱을 만들다보면 필요한 지식이 뭔지 이게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총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안드로이드의 기초를 설명하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환경을 구축한 후 첫 번째 앱을 만들어 봅니다. 4장에서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꼭 필요한 코틀린 언어의 기초를 배웁니다. 5장부터 끝까지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에서 만들어 보는 앱 - 비만도 계산기, 스톱워치, 나만의 웹 브라우저, 수평 측정기, 전자액자, 지도와 GPS, 손전등, 실로폰, Todo 리스트

 

프로젝트 수준이 어렵지 않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런저런 스타일의 앱을 개발하면서 꼭 필요한 안드로이드 개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Todo 리스트의 경우에는 데이터베이스까지 다루는 어느 정도 수준이 높은 예제라서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으며, 만약 기능까지 추가해본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안드로이드 입문책입니다. 서버와 연동을 해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 같은 더 어려운 주제는 따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에는 끝이 없죠.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는 것이 이렇게 간편하다니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자바말고 코틀린을 사용할 것 같네요. 자바와 크게 다르지 않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자동으로 자바 코드를 코틀린 코드로 변경해주는 기능까지 있습니다. 코틀린 사용을 망설일 이유가 없네요. 안드로이드 코딩 입문자에게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책을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강의를 많이 한 분이 저자라 그런지 책이 술술 읽히고 따라하기도 완전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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