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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번역이 다소....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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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Perl 제대로 배우기

펄(Perl)로 인도할 친절한 안내서로, 펄로 개발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는 간단한 연산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관용적인 사용법을 제시한다. 펄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보다는 초보적인 펄 프로그래밍을 할 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와 문제를 주로 다룬다.

  • 저자 : 랜달 슈왈츠(Randal L. Schwartz) , 톰 크리스찬센(Tom Christia
  • 번역 : 김영식 , 강윤석
  • 출간 : 1999-10-01
오라일리의 perl 도서는 거의 모두 소장하고 있다. 대부분 원서를 소장하고 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원서를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번역본 보다 이해가 쉽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평을 하고자 한다.



이 도서는 번역본이다. 문장체가 직역 위주인지 이해가 잘 안되고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perl 완전초보 입문서로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 입문서로서 적당하기는 하지만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첨에는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본인도 이 도서로 perl을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너무 혼란스럽고 해서 다른 서적과 함께 공부했다.



아마 perl 입문자의 대부분이 이 서적을 구입해서 공부하리라 본다. perl에 도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서점에 들러 이 서적을 구입해서 읽은 사람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 수록 머리가 띵하고 뒷골이 땡기면서 "역시 난 컴언어는 어려워. 난 소질이 없어.." 등등의 자기 비하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꾹 참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몇번이고 읽고 code를 입력해 보면서 버티면 깜깜하기만 dos command 모니터 창안에 입가에 얇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눈앞에는 광체가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면 이 번역 도서는 perl 입문자에겐 다소 혼란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다른 서적과 혼용해서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이 책의 이러한 단점은 극복되리라 본다.



이 도서를 구입하는 당신께 권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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