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기반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CVS, Ant, JUnit
개발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팀 단위의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소스 코드와 버그 관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개발 기간에는 늘 밤샘작업에 시달리면서도 코드의 질을 보장할 수 없어서 우려하는 프로그래머가 많다. 프로젝트 유틸리티는 프로그래머들의 척박한 프로젝트 환경에 단비를 곱게 내려줄 유용한 개발 도구다. 이 책은 유틸리티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유틸리티의 기본 개요와 설치 방법을 먼저 설명하고, 스트럿츠 프레
- 저자 : 민진우 , 이인선
- 출간 : 2004-01-07
아직 이 책을 다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몇자 적어 보고 싶다
CVS, ANT, JUnit 어떻게 보면 단순한 몇개의 유틸리티이고
어떻게 보면 그 각각에 현재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역사에
철학이 담겨있기도 하다.
이 책을 산지 한 1주가 된것 같다,
그런데 처음 1장 CVS부터 조금 당황하기 시작했다.
책에서 적혀있는 각 프로그램의 버전대로 시작하면 문제가 없었으나
CVSNT 2.024 (현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안정화된 최신 버전)를
설치하고 사용하면서 "Can"t Connect Lock Server" 이란 메세지를 만났다.
이 메세지 때문에 1주일간 회사퇴근만 하면 계속 찾았던 것 같다.
아직 이 책의 홈페이지인 http://pu100.cjb.net에 사람들이 많지 않는것
같아서 질문을 해보고 싶지도 않았고, 책에서 사용하지 않는 버전이라
질문하기도 조금 불편했다.
그런데 인터넷 어디에도 저 메세지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왜 찾지 못햇을까, 그것보다 내가 특별한 상황속에서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닌데 나 말고 다른 분들도 이런 메세지를 보았을 듯 한데....
왜 없을까...
지금은 이유를 알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지만, 1주일간 나를 괴롭혔다.
문제는 패스워드 설정이 되어 있지않으면 위와 같은 메세지를 만난다.
아마 이런 메세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이유는 CVS를 사용할 경우
패스워드 셋팅을 안하는 경우가 없었서 인것 같다.
CVSNT의 릴리스 노트를 보면 2.0.14과 2.0.14와 중요한 차이점 중에
"All operations will now by default use the lockserver. There is no need to setup anything special to use this"
이란 내용이 있다. 즉 모든 작동(operations)에서 lockserver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2.0.14 이전 버전은 책의 내용과 똑 같이 되지만 그 이후버전 부터를 Windows 계정에 패스워드 설정이 없는 사용자는 나와 같은 메세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1주일간 저 답을 찾을려고 노력하면서 느낀점이 있다
"날로 먹으면 몸에 해롭다"
문제를 해결하고 이책을 펼쳤을때,
과연 이 몇장을 보고 CVS를 얼마나 이해 할까 ?
우리말중에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라는 말이 있다.
IT에서, 특히 프로젝트을 진행하면서 이런 사람들을 자주본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비율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지 않을까...
책의 아래부분에는 참고 사이트들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참고라는 단어를 조금 더 필요한 단어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
"꼭 가서 읽어봐야 할 사이트" 정도... ^^;
이책을 구입할땐 이 한권이면 CVS, Ant, JUnit들을 편하게 사용하겠지란
나의 생각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