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kih***
2018-09-14

시장은 점점 스타트업 창업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뛰어들면 현실은 조직 관리부터 제품 개발, 운영, 마케팅까지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수없이 많은 지원 도구와 서비스 각각을 직접 써보고 비교할 여력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되도록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조직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인프라 관리’, ‘서비스 운영’, ‘그로스 해킹’의 관점에서 각 영역에 도움되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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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는 개발자로서, 스타트업은 어떤 툴을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에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 마케팅등의 분야에서 사용 할 수 있는 21가지 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1개 정도의 도구를 사용하거나 알고 있었는데, 매번 사용하는 기능만 쓰다보니 처음 보는 내용들도 꽤 있었다.
각 제품의 getting started 문서를 잘 정리해 책 한권으로 정리해 놓은 것 같다. 여기에 저자의 사용 팁을 더한 느낌이다. 각 제품별 10 페이지 내외의 공간에 꽤 다양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 한권으로 이렇게 많은 제품을 훑어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백과사전보다는 마치 여행가이드 같았다.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나 팀의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하고는 있는 팀에게 좋은 가이드로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각 제품에 대해서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각 문제별 꿀 팁, 꿀 도구를 찾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 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