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피, 땀, 픽셀

jangej1***

|

2018-09-05

피, 땀, 픽셀 : 트리플 A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게임 개발의 이면에서 일어나는 장대한 서사시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야근에 지친 수백 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부터 단 한 명의 고독한 괴짜 천재 개발자까지, 다양한 창작자들이 어떻게 예술적·기술적 도전을 뛰어넘고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게임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본다. 불가능한 일정을 극복하고 을 만든 바이오웨어, 혼자만의 꿈에 불과했던 전원생활 RPG 를 수백만 달러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1인 개발자 에릭 바론,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MS에서

  • 저자 : 제이슨 슈라이어
  • 번역 : 권혜정
  • 출간 : 2018-08-03

이 책은 옴니버스형식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많은 게임들의 제작 비하인드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내가 유심히 본 챕터는 스타듀 벨리 부분이다. 스타듀 벨리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또 어떻게 만들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떤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데 정말 개발자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스타듀 벨리 개발자는 입사 포트폴리오 게임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과 비슷하게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게 대박이 난거였다.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책 속에 무엇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무려 마이크로소프트 XNA로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개인적으로 취업준비를 해본적이 있어서 참 많이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게임을 개발하고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고 회의감이 들어서 잠시 개발을 접고 참 많은 내용들이 그대로 적혀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일반 SW에 종사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삶은 다른 책들이 많아서 잘 알지만 게임개발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접해본적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개발자들의 삶을 더 들여다 본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나도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모작해서 대박쳐서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