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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조랑말 그림 스트럿츠 책의 공략서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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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9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

무한 경쟁 시대에 접어들면서 웹 개발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시간과 훌륭한 팀이 있다면 무엇이 문제될 것이 없지만 똑같은 환경에서 경쟁해야 한다면,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물음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 해답이 강력한 공짜 솔루션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바로 스트럿츠 프레임워크가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이 뛰어난 모델 2 설계 방식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누가 봐도 질려버릴 수많은 스트럿츠 기능을 나열하고

  • 저자 : 박재성
  • 출간 : 2003-10-11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책에 뜬 구름잡는 얘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번역된 책이라는 한개도 있지만, 레퍼런스 책같은 조랑말 그림의 스트럿츠 책은 요점이 않잡혀서 읽던 중 몇번이나 앞으로 가서 다시 읽고 하다가 도중에 책을 접었었다. 책을 읽기엔 너무 내 그릇이 작다는 생각이 나를 더 괴롭게 했었다. 그래서 잠시 뜸을 들이던 나를 끌어준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에 가장 백미는 Action과 ActionForm 클래스의 차이점을 머리에 각인 시켜주는 부분이라고 본다. ActionForward는 조랑말 책으로도 이해가 되었었지만, 이 두 클래스는 Model 2의 미묘한 부분을 다루는 부분이라 이해가 정말 힘들었었다.



후반부에서는 Validator 프레임워크와 Hibernate 프레임워크를 다루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려는 저자의 뜻이 더 깊게 와 닫는다.



책에 예제도 작은 것은 적절히 작고 큰 것은 적절히 큰 것이 독자들이 프레임워크 자체에 몰두하도록 하는데 한목을 하고 있다. 3장 예제에 포함된 EncodingFilter에 대한 설명은 4장에 나와있음을 주의하기 바란다. 4장 예제를 좀더 단순하게 유지해서 독자들의 부담을 줄여 주려는 배려인 것 같다.



이 책을 쉽게 읽기 위해서는 스트럿츠를 조금이라도 맛본 상태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MFC를 제대로 쓰려면 MFC에 대해 석박사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제프 베일리 아저씨의 말처럼 프레임워크는 한번에 머리에 집어넣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스트럿츠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을 읽던 중에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나오면, 그 즉시 읽기를 중지하고 조랑말 그림 책에서 해당 부분을 꼭 참고하며 읽어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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