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금융공학, 딱 필요한 만큼만 배우고 바로 활용하기
단장님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그냥 멍하니 듣고만 있었는데 미래의 회사가치를 예측하는 주식의 매력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름 개발자이기도 하니 이 책을 통해 파이썬을 통해 주식을 사는 퀀트가 되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는데 과연 이 책이 그정도의 책일 것인가..!
일단 작가님 천리마마트웹툰보는거 들킴ㅋㅋㅋㅋㅋ
Plt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디테일까지는 몰랐다 폰트를 조정하거나 한글 사용을 하는 것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주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선물 옵션 블랙숄즈모델등의 이야기들은 주식초짜인 나에게 새로운 지식을 선사했다
예를 들어 풋옵션의 경우
현실에서 풋옵션의 대표적인 예시는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당시 현대자동차 북미지사이다. 현대차 북미지사는 금융위기가 터지자 “자사의 차를 사고 나서 3년 이내에 실직 등으로 차를 몰기 힘들어질 경우, 구매한 정가로 현대차가 되사들여주는 페이백 정책 도입”을 선언했다. 이 페이백이 전형적인 풋옵션의 예시이다. 기한 3년, 행사가격: 소비자 구매가라는 전형적인 풋옵션. 현대차는 이 전략으로 금융위기 당시 북미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고, 실제로 페이백이 들어간 차 역시 전체 판매 대수의 1%에 미달하는 등 아주 성공적인 풋옵션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이러한 것이였으며 미래를 예측하는 블랙숄즈모델이 참으로 신기했다 뭐 몇몇부분은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이 책을 한마디로 하면 웹스크래핑을 통해 데이타를 얻어 파이썬 그리고 엑셀로 그래프를 그려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 그리고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수준은 초급수준이라 정말 개발초짜 + 금융초짜에게는 완벽한 책일 것이다
그러나 책의 제목과는 다르게 이 책의 파이썬 비중보다 엑셀의 비중이 더 높다는 느낌이 들었고 엑셀설명법에 가까운 느낌조차 들었다
파이썬으로 그래프를 그리고 추적오차를 통해 분석하는 걸 알려주는 책이지만 퀀트정도의 수준을 생각했던 나에게는 실망감을 주는 책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