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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딱 제가 원하던 스트럿츠 책이었습니다.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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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

무한 경쟁 시대에 접어들면서 웹 개발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시간과 훌륭한 팀이 있다면 무엇이 문제될 것이 없지만 똑같은 환경에서 경쟁해야 한다면,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물음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 해답이 강력한 공짜 솔루션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바로 스트럿츠 프레임워크가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이 뛰어난 모델 2 설계 방식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누가 봐도 질려버릴 수많은 스트럿츠 기능을 나열하고

  • 저자 : 박재성
  • 출간 : 2003-10-11
책 두께도 얇고, 작은 크기에 한손에 딱 잡히는 이 책이 딱 제가 원하던

스트럿츠 책이었습니다.



몇권의 책이 번역되었고, 원서도 몇 종류 있었습니다만,

그 사이에서 돋보이는 책입니다.



우선 괜찮았던 점부터 나열해보자면,



우선 기존 Model 1, Model 2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스트럿츠의 장점을

되새김. 그냥 새로운 거라고 해서, 무턱대고 받아드릴 순 없는 일입니다.

무엇 때문에 스트럿츠가 나왔고, 한챕터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스트럿츠 내부 구조는 물론, 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트럿츠

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그냥 이용만 할 수 있어도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부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과 무작정 방법만 익혀서 사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겠죠?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각 메소드 별 설명, 어떤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지 등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실제 예제를 통한 스트럿츠 활용하기. 그냥 예제 따라하기 방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게시판을 스트럿츠로 다시 만들고 있는데, 너무 액션이 많아서 클래스 구조가 너무 지저분

해졌습니다. 한참 있다가, 스트럿츠에서 제공하는 몇개의 액션들이 있더군요.

그걸 어떤 곳에 사용하면 되는 지와 함께...



네번째, 한글 처리. 서블릿 필터를 이용하는 방식과 RequestProcessor를 커스터 마이징하는 방법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연관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저자의 생각 표시. Validator나 로깅 관련해서나

타일즈 등등...물론, 다른 책에서도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 정도에서 머무르지 않고, 현업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알려준 것도 괜찮았습니다.



여섯번째, OR-Mapping 프레임워크 Hibernate 소개...



일곱번째,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애프터 서비스....질문과 답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부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스트럿츠 자체는 몇권의 책을 통해서

많이 공부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까...생각보다 많이 막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을 나중에 다른 회사 분들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더군요.



우선은 의식구조부터 바꿔야 할 듯한데..^^;;



앞으로 이렇게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들이 개발자들이 일일히 해오던 일들을 대신 처리해줄겁니다.

그 대신 해줘야 할게 각각의 프레임워크를 각자 조화롭게 Organize하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위치

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 내는게 개발자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_-;



이 책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는 없겠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스트럿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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