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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오라클 백업과 복구 현장 실습 교본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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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30가지 장애 유형별 오라클 백업과 복구

수년 동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강의해온 저자가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실제 장애 상황을 바탕으로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백업하고 복구하는 과정을 생생한 이론(30%)과 실습(70%)을 통해 보여준다. 백업과 복구 관련 실무 경험이 없더라도 오라클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데이터베이스에 발생하는 모든 장애를 능숙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30 가지 상황에서 오라클 백업과 복구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실습

  • 저자 : 문성기
  • 출간 : 2003-07-16
한번의 실수로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DB 관리자에게는 한번의 실수가 곧 실직(조금은 극단적이지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관리자에게 DATA는 생명과 같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 WHERE절의 조건을 빼먹고 DELETE나 UPDATE를 한 후 COMMIT 명령을 내린 순간 그 당황스러움과 오만가지 생각은 경험하신 분이라면 생각하기도 싫은 경험이지요.. ㅡ.ㅡ;; 대형 ERP 시스템 같은 경우는 DB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DBA 팀이 따로 존재하지만 보통은 개발을 하시는 분이 DB관리를 맡곤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오라클 9i DB서버 한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달랑 한대인 시스템 이지만 영구적으로 보관이 되어야 하는 DATA라 QUERY를 할 때나 관리할 때 이만저만 조심스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매일 TAPE에 백업을 받고는 있지만 막상 비상 상태가 발생하면 솔직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깜깜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빛미디어에서 주최하는 오라클 백업과 복구 오프라인 세미나를 듣게 되었고 교재는 이책, 강사는 저자였습니다. 주로 세미나는 책의 있는 내용을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실습으로 구성(이론 : 30%, 실습 : 70%)되어 있고 오라클 8i 와 9i 두 가지 버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리눅스, 윈도우 2000 두 가지 운영체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책의 장점이라면 모든 실습내용이 실제 콘솔에서 이루어 지는 것처럼 모든 정보가 화면에 자세하게 출력됩니다. 또한 장애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되어 있어 보다 현실적인 실습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각 장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백업 및 복구의 개념과 장애 복구

기본적인 오라클의 구조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백업과 복구에 사용되는 전반적인 구조를 설명하여 이론적인 배경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아카이브 로그 모드

redo 로그가 switch 될 때 이전의 redo내용을 저장하는 것이 아카이브 모드입니다. 아카이브 모드를 설정, 파일 다중화 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 기본백업

백업의 기본인 open 백업과 close 백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백업 스크립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장애별 복구방법

저자가 실제 운영시 경험한 빈번히 발생하는 장애를 분류하여 완전 복구 및 불완전 복구 종류별로 복구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실습하는 양이 많습니다.



5. export와 import

백업 유틸리티인 exp를 이용한 백업과 imp를 이용한 복구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 및 활용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6. 백업 및 복구 실무

마지막으로 실제 저자가 경험한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간략하게 실례로 들어 효율적인 백업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에는 리눅스 시스템에서 오라클 설치 방법과 tablespace, user SQL문을 설명하고 있고 6개의 장 이외의 설명해야 할 용어들은 참고라는 단락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8i와 9i의 중복되는 명령어 부분을 하나로 묶어 책의 부피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두 부분으로 확연히 나눈 것은 독자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을 수 있겠네요



대상 독자를 실습이 부족한 OCP들이나 초급관리자로 맞추었기 때문에 쉽게 백업/복구에 접근할 수 있었고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실습 교본으로서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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