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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정말 사무실과 집에 한 권씩 둘만한 책 ... 그리고 질문 하나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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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5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기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를 다루는 책과는 달리 실제 최전방에서 싸우는 개발자와 관리자들에게 구체적인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실탄을 제공한다. 풍부한 배경 자료, 다양한 사례 연구, 수백편의 논문과 책을 토대로 분석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일정에 맞추는 동시에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진행해야만 하는 따분한 요식 행위를 설명하는 대신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

  • 저자 : 스티브 맥코넬
  • 번역 : 박재호 , 이해영
  • 출간 : 2003-08-18
책 뒤편에 인용되어 있는 아마존 고객의 서평이 뻥이 아니었음을 공감하게 되는 책이군요 ...^^



"프로젝트 데드라인 ..."이 책 부피도 그렇고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면 이 책은 부피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그 아마존 고객의 얘기처럼 사무실과 집에 한 권씩 놓고 짬짬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인 듯 싶습니다. ( "프로젝트 데드라인 ..."이 가볍다는 얘기는 물론 아닙니다. 말 그대로 책 부피만 그렇다는 얘기죠. )



1/3 쯤 읽은 듯 싶은데 매 장 내용이 가슴에 콕콕 박히는군요. 특히 "전형적인 실수"와 "위험관리"에 관한 장은 목록 정리해서 책상 앞에 붙여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네요.



41p 의 "상승작용"이라는 항목에 보면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관리하는 그룹을 둔다면, 그 그룹이 ... " 이라는 부분이 있던데 이러한 그룹을 조직 내에서 따로 운영하는 것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과연 이런 그룹이 어떤 식의 구성과 역할을 한다는 것인지 감이 잘 안오더군요.



게다가 좀 더 혼란스러운 것은 원서에는 "a reusable-components group can help to enforce ..." 이라고 되어 있던데 제 독해 실력으로는 이것이 "조직 내 특정 그룹"이라고 보기보다는 말 그대로 "SW적인 컴포넌트 그룹"이라고 여겨져서요.
제 한글 독해와 영문 독해 중 어느 쪽이 문제일런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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