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러츠의 입문서 0% but, 자카르타 스트러츠 프레임워크 지침서 100%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로그래밍
웹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스트럿츠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 개념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초보자에게 중요한, 스트럿츠를 사용하기 위한 환경 설정과 스트럿츠의 각 컴포넌트(M, V, C), 스트럿츠의 국제화, 로깅, 패키징, 성능 등을 자세히 다룬다. 2003년 4월 현재의 최신 버전인 1.1 버전에 맞추어 기술하고 있다.
- 저자 : 처크 캐버네스(Chuck Cavaness)
- 번역 : 강상철 , 권효중 , 김행근 , 박대환
- 출간 : 2003-04-04
오렐리 책은 구입해서 공부할 때, 절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체로 내용이 나쁜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고 봐야 겠죠.
그러나, 그 중 입문서가 될 만한 책은 한권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_-;;
제가 오렐리 책이 원서와 번역서 합쳐서 20여권이 넘는 것 같습니다만,
그 중에서 한권도 입문서로 쓰일만한 책은 없었습니다. 즉, 초보자분들이 보면
좌절하기 쉬울 만한 내용의 저서들이죠.
그러나, 좀 실무자들에게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오렐리 책들이 새로운 내용을 빨리 다루고
심도있게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새로운 작업을 할 때 쓸만한 책이고,
또한 레퍼런스 역할도 충실히 하기 때문에 옆에 두고 가장 많이 참고하는 책들도 오렐리 책
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스트럿츠에 대한 첫번째 번역서이기 때문에
이 책을 입문서로 생각하고 구입하실 분이 있을까봐 드리는 얘기입니다.
절대 입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실제 따라해볼만한 예제 하나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몇분은 스트럿츠를 처음 공부하고자 이 책을 구입하고 절망하신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다른 온라인 강좌와 예제를 통해서 먼저 스트럿츠에 조금 익숙해진 후에
이 책을 봤습니다. 처음 스트럿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땐, 참 어려웠는데,
이젠 내용을 가지고 볼 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이 정도로 책 얘기를 하기로 하구요....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레임워크는 MVC 아키텍쳐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쉽게 말해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골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책은 이러한 스트럿츠를 공부하기 위한 입문서로서의 가치를 가지지 못하지만,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트럿츠에 조금 익숙해진 프로그래머에게 자카르타 스트러츠를 이용하는 것 뿐 아니라,
좀더 심도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