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cfore***
2018-05-12

이 책은 자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유용한 깃/깃허브, 젠킨스, 메이븐, 그레이들, SBT를 협업 관점에서 소개합니다. 단순히 기능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업에 유용한 플러그인들을 활용하고, 다른 도구와 연계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지속적 통합 및 배포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05월 12일 리뷰 - 리뷰자 김종욱
좋은 아니 정확히 체계가 잡힌 프로그래머라면 프로젝트 관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욱이 여러 명이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툴을 통일하여 공통의 골로 전진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쓰이는 배포, 통합 툴과 소스코드 관리 툴을 비롯한 다양한 툴들을 설치하고 응용하여 나아가서는 심화시키는 책에 대해서 리뷰할 것이다.
책에 관한 본격적인 리뷰에 임하기에 앞서 어떤 사람들에게 본 서를 권하는지 적어보도록 하겠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은 책의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프로그래밍을 위한 책이 아니다. 즉 프로그래밍이 사용되는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 툴들에 관해 쓴 책이다. 따라서 입문자들이 이 책을 보기에는 난해할 수 있다. 왜냐? 개인 프로젝트는 고사하고 공통 프로젝트는 한번도 다뤄보지 못했는데, 이런 툴에 대해서 익힌다는 것은 어찌보면 중간 단계를 상당히 생략하는 거만한? 행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 프로젝트를 심화하여 다양한 버전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 다수의 개발자들과 공통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무엇보다 편리하게 관리하고자 꿈꾸는 개발자들이 읽어본다면 많은 팁과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구성】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책의 구성은 어떠한가.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를 읽으며…….】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를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불필요한 부분에서 너무 자세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설치과정은 간략화 하고 내용에 좀더 집중했으면 좋았을텐데.. 설치 과정을 일일이 그림으로 구성하여 설명하다보니 좀 더 멋진 내용을 추가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거 같아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이외의 내용은 초보자들도 따라하면 쉽게 배울 수 있겠지만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해보지 않은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읽기에는 약간 무리수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회사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요즘 프로젝트의 로직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뭐 물론 당여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개인까지 언급한 이유는 개인의 프로젝트를 다수의 참여자를 유도하여 하나의 규모있는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이 요즘 대세이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빌드, 배포 자동화 코드 체계화 등의 노력을 통해 보다 발전된 개발자가 되시길 기원한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