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가능성이 다분한... 그런 책!, 허나 내겐...
리눅스 서버 최강자 데비안 GNU/리눅스
데비안 GNU/리눅스는 실제로 가장 쉽고 편리한 리눅스다. 패키지 중심이라 자기 입맛에 맞춰 설치할 수 있고 새 버전도 변경된 부분만 설치하는 등 평의성에서 다른 배포판이나 운영체제보다 훨씬 탁월하다. 이 책은 내노라하는 "데비아너"들이 설치에서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까지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13인의 데비아너와 더불어 "데비안 메인테이너"의 길로 나서자.
- 저자 :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 출간 : 2001-10-18
국내, 데비안 관련서적이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이책은 분명 데비안을 배우려는 이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책이다. (내게 그랬듯이...)
이책은 펴면 굉장히 편집에 신경을 썼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을것이다.
페이지 좌우로의 여백이 집중감을 높여주는듯...
개인적으로는 여백을 충분히 활용해주었으면하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한페이지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도움말(?)등을 위해 그많은 공간을 남겨놓았다면...
만약 이곳까지 글이 있었다면 페이지를 줄이고 가격을 낮출수 있었으련만... 개인 생각이다.
중요한건 내용이다.
이책은 절대 리눅스 초보를 위한책이 아니다.
개정판이 나와야할 시기도 지난듯.. 아직 potato라니...
이책은 많이 아는사람이, 조금 덜 아는사람을 위해쓴책이라 본다.
여러 저자가 각 챕터별로 썼기때문에 약간씩은 틀리겠지만,
10개의 과정이 있다면 3~4개 던저주고 "나머지 알지?" "모르면 찾아보아라"라는 식이다.
linux시작한지 2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초보인 내게 문제는 있겠지만...
이책은 본론외에 글이 굉장히 많다. 찾기란도 무지많고,
이번에 삼바를 설치하게 되서 찾아봤다.
찾기란에 삼바,samba 이렇게 한영 다 있었다.
page 88 내용은 패키지 관리에 대한 설명도중에 예제 소스리스트를 보여주고,
" ~~ 삼바(samba)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알수있다"
이한줄이 다다.
삼바가 뭔가?, 차라리 이럴꺼면 찾기에서 빼야하는거 아닌가?
요즘 정말 데비안의 매력에 흠뻑졌었다.
이책이 도움은 될수있다.
허나 성능비를 본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반듯이 개정판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데비안의 매력에 다른 리눅스를 쳐다보지 못할정도로 데비안은...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