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2018-04-08

“결론은 ‘자바’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는 현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자바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이니 바야흐로 지금은 ‘자바’ 세상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만약 여러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
자바가 탄생한지 20년이 넘었고 자바로 먹고 산지도 2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마당에 오랜만에 자바 기본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바 8에 추가된 람다식, 스트림과 병렬 처리 등을 공부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 업무에서는 그동안 자바 7까지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자바 8을 사용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더 이상 늦출수가 없는거죠.
일단 표지는 이렇게 깔끔하게 보이네요.
한장을 넘기니 인터넷 강의 쿠폰이 있고...
책의 중간에 특이한 부분이 있더군요.
아!~ 이 책은 두께가 상당하므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분권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입니다.
몇 페이지를 또 넘기니 이런 식의 일정표(?)가 있습니다. 혼자 자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바의 기본은 많이 봐왔던 내용이라 새로 추가된 내용 부분만 일단 살펴봤습니다. 당연하게도 책의 후반부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책의 인쇄 상태나 어떤 식의 구성인지 계속 보던 중에 각 챕터 마지막에 이런 연습 문제들이 있더군요.
해답은 찾아봐도 없길래 어디 있나 찾아보니 인터넷 강의에 있다고 하네요.
이걸 보고 이 책은 학교 교재로 사용하는 것도 염두에 둔 것으로 혼자 생각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자바 기본 부분은 일단 넘어가고 일단 14장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바 언어가 원래 지원하지 않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한 부분이므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나 패러다임이
쉽게 다가오지 않을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런 부분을 나름 쉽게 표현하려는 노력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6장도 빠르게 훑어 본후에도 같은 느낌이 들어 저자 분이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다시 책의 앞부분을 봤습니다.
역시나 저자 분은 전문 강사로 상당한 내공이 있는 분이라고 되어 있네요.
마지막으로 책의 장단점은...
장점 : 이 책은 자바를 혼자 공부하거나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듯
단점 : 제가 손목이 안좋은지라 책을 들면 손목에 상당히 부담이 옵니다. 빨리 분권을 해야 할듯. 쓰고 보니 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이 책의 초판은 2015년이고 3년 넘게 새로운 부분을 추가해서 계속 나오는걸로 봐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용 추가 되어 출판되는 책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