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
2018-04-07

문서 작성만큼, 아니 그보다 더 쉬운 웹페이지 만들기,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입문서
1998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지금의 제일 오래되고 친한 친구 중의 한명인 녀석이 내개 건낸 책이 html 관련 책이었다. 그간 html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제일 궁금하던게 바로 css라는 녀석이었기에 과감히 이 책을 선택한 것 같다.
과거의 html은 흔히들 유명한 internet explore, google chrome, safari, firefox 그리고 ms의 강한 정책으로 인해 사라진 nescape 등과 같은 다양한 브라우저들간의 공통분모를 지녔지만 동시에 <marquee>와 같은 특정 브라우저에만 국한된 구문이 존재하는게 사실이었다. 이에 따라 웹 표준안을 제시하고 모든 브라우저에 모든 사람(다양한 핸디캡을 지닌 사람들을 포함한)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그 해당 사이트들을 이용할 수 있는 웹 표준을 만들면서 그 대안으로 제시한게 html과 css의 조합으로 알려져있다.
웹 표준에서는 집의 뼈대에 해당하는 구조는 html로 표현하고, 집안의 뼈대를 제외한 장식에 관한 요소는 css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야 처리 속도도 빠르고 프로그래밍을 한 소스 코드 분석을 할 때에도 용이하다고 했던 것 같다.(2008년도에 읽은 웹표준안에는 그랬던 것 같다.)
이게 바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html을 알고 있다면 굳이 '쉬운'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 책을 선택한 것일까?라는 반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된 html구문 특정 브라우저만을 사용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던 사람의 낡은 버릇을 버리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버릇을 고쳐보고자 첫단추부터 html 및 css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기에는 이 책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저자와 예전의 html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 챕터만 설명해보고자 한다.
chapter2 글자 관련 태그이다.
흔히들 글의 제목 즉 heading과 관련된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font> 태그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한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h> 태그나 <font> 태그를 사용하는 것 모두 결과를 동일하게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제목이라는 구조의 표현은 html로 이 제목이라는 구조의 미적 표현은 css로 한다면 웹 표준에 가까워지고 어느 브라우저이든 동일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시 소스 코드의 분석이 용이해지고 더욱더 간결하고 빠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는 웹표준에 대한 설명은 생략되어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기본 바팅이 웹 표준에 의거한 서술이 되어있음을 느꼈고, 실용 예제를 중심으로 초심자인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되어있는 책으로, html 및 css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읽기 쉬운 그림과, 예제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는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