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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결론은 ‘자바’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는 현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자바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이니 바야흐로 지금은 ‘자바’ 세상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만약 여러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
'이것이 자바다'는 신용권 저자 분의 자바 입문서로,
자바 설치에 관련된 내용을 시작으로 하여, C언어나 C# 등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공용으로 사용되는 문법들과 자바만의 문법들을 알맞게 구성해놓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자바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설치할 것이 많고 설치 방법이 쉽지 않은 편인데
자바를 처음 접한 저로써 자바 개발 도구인 JDK를 설치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개정판이 나온다면 자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설치한다는 점을 더 고려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C언어와 C#을 독학으로 공부했었는데, 그렇게 공부하며 느낀 점은 프로그래밍 실력은 수많은 코딩을 해보고, 코드에 대한 정보든 프로그래밍 전체에 전반적인 정보든 그러한 정보들을 깊이있게 찾아보아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코딩들을 직접 해봄으로써 결국 복잡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코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깊이있는 정보를 얻는 것은 프로그래밍 지식을 넓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딩 자체를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은 어디에나 있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책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수박을 예로 들면 겉껍질의 맛만 봐서는 수박에 대한 맛을 알 수 없듯, 프로그래밍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으로 '이것이 자바다'를 공부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초급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만한 부분들에 대해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리터럴에 대한 개념을 정의할 때 '문자 그대로의'라는 정의로 대충 넘겼던 다른 책들과 다르게 훨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니코드에 대해서도, 저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알파벳에 대한 아스키 코드는 자주 봤지만 '한글에 대한 아스키 코드는 어디부터 어디일까?'라고 종종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 답 역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아직 개념 정의를 하지 않아 어렵게 받아들여지는 내용에 대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닌,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남겨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잠깐 등장한 String 타입과 힙 영역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서 구매시 인터넷 강의 무료 수강권이 제공됨과 동시에, http://cafe.naver.com/thisisjava 에서 문제 풀이 및, 단원 별로 도서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원 모두가 문제를 출제할 수 있는 [자바 3000제 풀기] 게시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과 카페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자바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