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horn***
2018-03-11

양질의 강의도 손쉽게 무료로 볼 수 있고, 고수들의 코드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초심자 입장에서는 선택하기가 어려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입문자 중 하나였고, 제가 선택했던 것은 구글의 텐서플로우 문서를 따라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예제는 금방 따라 했지만, 이걸 다른 곳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해졌습니다.
네임스페이스니 텐서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후 케라스를 쓰면 좀 더 쉽게 구현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마침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케라스에 도전하는 기회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케라스의 장점과 일맥상통합니다.
다양한 딥러닝 기법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더 깊은 내용을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양한 예제로 딥러닝을 구현해봤다거나 강의를 들었던 분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딥러닝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궁금한 입문자들에게는 입문서로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