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딥러닝 등에 발을 들이면서 파이썬을 쓰게 되었는데 프로그래밍 입문을 파이썬으로 하기도 했고 업무에서도 스크립팅 용도로 종종 써왔기 때문에 별다른 진입장벽 없이 개념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점차 복잡도가 높은 모델들을 만들고 비슷한 내용을 재사용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추가적으로 익혀야 할 것들이 생겨났다.
- Pythonic Way
- 클래스
- 모듈 / 패키지
- 데코레이터
- 어플리케이션/라이브러리 배포
이 정도 내용을 점검하고자 했는데 프로그래밍 입문자용 책은 지나치게 쉬운 경우 그다지 얻는 것이 없고, 쿡북처럼 두꺼운 책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컸다. 그래서 기존 ‘개발자'를 위한 이 책의 모토가 참 맘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