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3***
2018-02-03

오늘은 토요일.
개인적으로 오전에 뭔가를 하기에 딱 좋은 날이죠.
여기서 "뭔가"는 직장일 혹은 개인적으로 취미 활동을 말합니다.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리 마쳤을때"의 느낌은 정말 짜릿하죠^^
그래서 전 토요일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집에서 sns로 시간을 보내다 받게 된 도서가 바로 신프로의 쉽고 빠른 파워포인트 디자인.
출판사는 한빛미디어이고 저자가 신프로라고 되어있습니다.
책 제목을 한참이나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책을 고를때의 기준은 딱 3가지거든요.
첫째, 책 제목 즉 타이틀 "얼마나 매력적으로 와 닿는가?"
둘째, 책의 차례 "차례의 내용이 얼마나 읽는이로 하여금 끌어당기는지?"
셋째, 간단한 책 소개글 한 페이지. "누군가가 소개한다면 그 페이지의 매력이 담겼겠지?"
입니다.
책 타이틀 꽤나 매력적이지 않나요?
신프로라는 말도 그렇고, "쉽고 빠르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대상이 바로 개인일상으로도 업무적인 목적에도 많이 활용되는 ms의 매체, 파워포인트.
저의 포커스는 또
금장으로 장식되어 새겨진 내용인 "고급템플릿 10종 제공"이라는 말.
이 부분은 이따가 제가 링크로 그리고 한 번 열어본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그럼 책 제목은 그렇고, 그럼 책 내용 페이지를 넘겨봐야겠지요?
파워포인트 디자인 이렇게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TYPE1에서 "디자인도, 파워포인트도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하는 말을 보며
"나 정말 파워포인트에 자신없는데......"라는 분도 이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파워포인트 전문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교재 구성면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위 페이지에서 노란색으로 "차례대로 공부"라고 해두었잖아요? 읽는 독자로하여금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내는데 아주 효과적인 표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위 적힌 4가지 문장이 이 책을 대변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전 이 책을 단숨에 막 읽어내가기 시작했습니다.
ICT관련 도서들은 조금 딱딱하다라는 이미지를 주기 쉬운데, 책의 구성이 아주 한 눈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거든요.
그럼 책의 구성은 어떨까요?
두가지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음 기능 설명 부분도 되어 있는건 아니고요. 이에 따른 실습과 깨알 TIP을 제시해서 "아, 내 파워포인트가 돋보이려면 이 부분을 강조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알차게 구성해두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아까 언급한 10종의 템플릿을 책에서 제시하였는데요.
보다 자세한 템플릿에 대한 정보는 한빛미디어(http://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tml?pcode=B8066102238)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에 템플릿을 받아보았고. 약간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이게, 도형을 간단히 활용하여 차례 부분을 나타내는 템플릿인데요. 어떤가요? 꽤나 시각적인 면에서 깔끔한 느낌을 주지 않나요?
저는 파워포인트를 제작할때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주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야기를 보고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확 들어오게 하는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와 같은 템플릿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 반갑습니다.
자, 그럼 이제 책의 내용을 한 번 살펴볼까요?
파워포인트를 처음 접하는 부분입니다.
줄간격과 텍스트 위치 잡는 방법을 따라해보고 이를 좀 더 발전시키는 방법도 깨알같이 잘 제시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미지를 넣어서 파워포인트 활용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데, 이와 관련하여는 pixabay와 플리커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또 구글 이미지 검색 또한 사용 권한에 따라서 파워포인트에 적용할때의 방법도 잘 제시하고 있어요^^ 혹여나 모를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가장 관심이 가는 페이지를 한 번 사진으로 남겨보았는데요. 인포그래픽입니다. 인포그래픽이 말 그대로 정보와 그래픽의 합성어로서 정보를 읽지 않고서로 그림을 통하여 '아, 저런 내용이구나.'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마 최근에는 망고보드라는 사이트도 있어서 다 갖춰서 있는 상태에서 그림 불러오기와 글자 타이핑만으로도 가능한데요. 파워포인트에서도 이와 같은 인포그래픽 제작이 가능하답니다.
위가 바로 파워포인트로 만든 부분인데요. 보면서 "와, 신기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빨간색 2번 손 모양만 불러온다면 나머지 컵모양과 김나는 모습 그리고 컵에 채워진 음료 표시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진짜, 이 부분은 한 번씩 따라해보면 '내가 이렇게 실력자가 되었나."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이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아,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처음 1장이었던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위한 7단계 준비 과정 챕터에서 다른 챕터에 비해서 줄글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 차리라 다른 챕터와의 균형(?)과 통일성을 위해서 이 부분도 깨알TIP과 그림을 좀 더 많이 주거나 혹은 폰트 같은 경우 유용한 폰트를 다운 받을 사이트를 좀 더 많이 알려주면 준비과정에서 "아하, 이렇게 따라하니 굉장히 이해가 쉽네."라는 말이 나와 단숨에 챕터 2로 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자칫 챕터1에서 힘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다른 챕터에서 워낙 개인적으로 혹은 업무적인 측면에서 활용하기 쉬운 부분을 여러가지 예시로 들어가면서 차례대로 캡처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기에 아쉬움은 조금 덜하답니다^^
이 밖에 보다 자세한 책에 대한 정보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아래)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