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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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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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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차세대 인터넷 P2P

이 책은 P2P 기술 도입으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경영인과 P2P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전문 개발자 24명이 작성한 보고서로 구성되어 있다. P2P라는 용어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P2P 프로젝트를 사회적, 기술적인 맥락에서 살펴봄과 동시에 P2P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그 목적, 사회적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

  • 저자 : 팀 오라일리 외 24인
  • 번역 : 전현성 외 3인
  • 출간 : 2001-09-14
P2P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기술은 아니다. 이미 인터넷상의 DNS가 분산된 다른 DNS서버와의 통신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다만, “P2P”라는 특별한 이름 없이 고유 및 분산 기술들이 적용되고 활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PC사용자가 별도의 서버나 고정 IP 없이 인터넷으로 각자의 PC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념으로 발전시키면서 IP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그룹도 등장하고 있다. 혹은 인터넷상에서 웹브라우저를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하튼, 인터넷에서 검색엔진을 거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개인 컴퓨터로부터 정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같은 랜(LAN)을 사용하는 PC끼리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을 전체 인터넷으로 확대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방적인 정보 제공자로서, 정보를 다운로드하여 활용만 하는 사용자로서만이 아니라 이 두가지 측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P2P 모델 측면에서 기존 외국의 copy 모델 아닌 국내 순순한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해 좀더 발전적인 P2P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컨텐츠 측면에서도 현재 운영되는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음악파일이나 동영상이 위주이지만 개인이 소유한 다양한 분야의 지적정보까지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람들간의 결속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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