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m7***
2017-08-27

어떤 독자들을 위한 책일까?
1. 이 책은 자바 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으며 새 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딱 알맞는 책.
2. 자바스크립트는 잘 모르지만 다른 언어로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저는 후자에 속하네요 ㅎㅎㅎㅎㅎ 이 책을 고를 때, 초보를 위한 책인 줄 알고 골랐으나....
그렇지 않아서 살짝 당황스러워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하하하핳.
입문자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책의 목차에서 보이듯이 이 책은 자바 스크립트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간단하게 언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세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차마다 주제가 명확해서(대부분이 앞의 내용과 이어지는 소스코드가 아니라 독립적이라서)
찾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그 부분만 가도 이해가 됩니다.
입문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방대한 양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저자가 입문 서적으로 만든 책이 아니라서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어가면서 코드를 배워나가는 방법이 저는 좀 더 입문자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참고할 만한 도서로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ㅋㅋㅋ)
2장에서 리눅스에대한 내용이 주로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눅스를 한번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혼란의 도가니가 될수도...)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배울 수 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초보자는 오지마세요 읍읍)
중간중간 NOTE들은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이름의 유래와 같은 재미있는(?)것도 담겨있고, 좋은 습관과 방향에 대해 조언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입문자용 책을 한 권 더 사서 ... 그 책과 병행하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번 공부하고 난 뒤에 보면 이 책의 느낌은 좀 더 다르겠죠?
언젠가...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게 될 그 날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