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ayi***
2017-08-18

꼭 필요한 내용만 공부할 수 있도록 7개 장 속에 알짜만 모았습니다.
# 전반적 평
자바 개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실무에서 바로 통하는 자바'라는 책 제목을 보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제 업무에 쓰이는 자바라고 하니 해당 내용을 습득하여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고,
걱정은 실무에 자바는 여러가지 많은 방면으로 사용되는데 저 책 한 권으로 그러한 내용을 다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받고 읽었습니다. 책은 작은 편이지만 470 페이지 정도로 많은 편입니다.
내용은 크게 자바의 기초 지식,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베이스, 텍스트 입출력, 스레드, 테스트, 팀개발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었으며, 알고 있는 내용은 넘어가며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제가 내린 결론은...
'처음 취직하여 자바 개발을 할 때에 매우 요긴한 책'입니다.
즉, 사회 초년생으로 처음 자바 개발을 하게 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DB, 텍스트 파일 처리, 스레드 관리 등이 자주 사용되며,
특히나 혼자 자바를 공부할 때에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단위테스트 및 팀개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처음 자바 개발 실무를 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유익합니다.
# 목차별 평
1장 자바 기초 지식
기본적인 자바 언어의 소개입니다. 기본 문법 등이 나오므로 이미 자바를 익혔던 분들은 가볍게 훑어보며 지나쳐도 될 듯 합니다.
2장 프로그래밍 기초
문자열, 날짜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배열과 콜렉션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실제 자바 개발 업무에서 배열, 콜렉션은 매우 많이 사용되므로 자바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3장 데이터베이스
실무의 종류에 따라 DB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에 DB를 사용합니다.
DB 쿼리의 기초 문법부터 설명을 나오기에 DB 쿼리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은 해당 부분을 훑어보며 지나치셔도 될 듯 합니다.
DBMS 구축, 접속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ORM과 JPA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다만, iBatis(또는 myBatis)나 하이버네이트에 대한 내용도 간단히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4장 텍스트 입출력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텍스트 입출력입니다. CSV, XML 등은 실무에서 빠질 수 없기에 꼭 봐야합니다.
다만, 파일을 쓰고 해당 파일을 읽는 데 있어서는 인코딩, 문자셋에 대한 개념도 중요하기에 해당 내용이 좀 자세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5장 스레드
서버 개발의 경우에는 멀티스레드에 대한 사용이 많습니다. 반면 웹개발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스레드에 대한 고민이 적습니다.
멀티스레드, 스레드 세이프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내용이 있어 좋았습니다.
6장 테스트
개발 중, 그리고 개발 후에도 자주 하게 되는 테스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JUnit에 대한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JMockit, DbUnit은 초보자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장 팀 개발
현업에는 일반적으로 팀 단위로 개발을 하므로, 팀 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스관리, 과정공유, 작업 자동화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다만 SVN, 메이븐, Git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면 좋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