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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스프링을 기본 원리를 알고 있고, 쉽고 빠른 개발을 위해 스프링 부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가 먼저 읽어야할 도서.

ki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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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

생산성 향상을 꿈꾸는 현업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부트 실무 가이드!

  • 저자 : 펠리페 구티에레스
  • 번역 : 이일웅
  • 출간 : 2017-06-01

스프링을 기본 원리를 알고 있고, 쉽고 빠른 개발을 위해 스프링 부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가 먼저 읽어야할 도서.


스프링 부트는 다음과 같은 용도로 쓰기에 알맞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12 팩터앱 (12 Factor App) 가이드를 준수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http://12factor.net/)

* 개발과 배포 시간을 줄여 생산성을 높임

* 바로 제품 출시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스프링 앱 개발

*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어(상태체크 등 관리를 도와주는 모듈) 및 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냉장 컨테이너(톰켓,언더토우,제티등) 같은 비기능적 요건 충족


-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 p24


몇년 전만해도 스프링으로 개발을 시작할때 챙겨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스프링의 경험이 적은 개발자가 스프링 기반으로 간단하게 데이터베이스가 연동되는 REST Application을 개발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ROR(Ruby On Rails)나 Django, Grails 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보면 간단한 명령으로 원하는 프로젝트의 구조가 만들어져 개발자는 개발에만 집중하면 되게 되었다.


스프링 부트는 이러한 귀찮고 스프링 설정 경험자만의 산물인 복잡한 설정을 자동설정이라는 기능으로 원하는 바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그 기능을 쉽게 사용할수 있게 해주며,(Chapter 3.스프링 부트 자동 구성과 주요 기능 참고), 톰캣 웹서버가 내장되어 굳이 tomcat까지 설치하는 수고까지 덜어주었다.


한마디로 스프링부트는 개발자가 비지니스 로직에만 집중할수 있게 해주는 "스프링 지원 도구" 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프링부트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면서 이용할 능력을 키워준다.


개인적으로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스프링부트 책 3권과 해외 서적 2권정도 읽었지만, 이 책이 그나마 스프링부트의 전반적인 설명을 제일 잘 하고 있다. 스프링 부트가 자동 설정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설정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와 같은 설명들이 잘 되어있다. 하지만 스프링 부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Spring boot Reference Guide(https://docs.spring.io/spring-boot/docs/current/reference/html/index.html)를 탐독해야만 한다. 

빠른 시간에 스프링 부트에 대한 동작원리도 이해하며, 활용할수 있는 내용을 훑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단점으로는 스프링을 모르는 개발자가 보기에는 어렵고 상세하게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어려울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연동이나, 메시징 연동과 같은 부분에서는 간략한 기능만 설명하고 있어. 샘플 타이핑 후 동작 체크정도 밖에 안될것 같다. 상세한 활용을 위해서는 spring의 메뉴얼을 참고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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