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de***
2017-08-13

핵심기능실습으로 엑셀 기초 기능을 빠르게 익히고 회사통 실무활용으로 엑셀 활용 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 쯤은 '문서 작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파워포인트던, 워드건, 엑셀이건 상관 없이 말이다. 그러나 이런 분야의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고 취득해봤자 실무에서 쓰여지는 부분과는 괴리감이 있어 과연 '컴활, ITQ와 같은 자격증 취득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은 유용한 엑셀 입문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엑셀의 화면 구성부터 주요 기능, 자주 사용하는 함수, 실무 예제까지 폭넓은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기능 따라하기 식의 책에서 벗어나 실무에서 사용하는 양식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엑셀을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눈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은 3단계 학습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실습하고, 둘째, 핵심 기능에 대한 실무 예제를 가지고 실습을 하며, 셋째, 완성 파일을 미리 보고 혼자 완성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챕터별로 나와있는 핵심 기능에 대한 학습을 실무 예제와 함께 직접 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능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키워드,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함수, 실무 예제 등을 연계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단순히 앞장부터 step-by-step 형식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무 예제와 다양한 폼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데, 실제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주요 양식(혹은 비슷한 양식)을 가지고 실습할 수 있기 때문에 급할 때는 책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실무에 사용(!)해도 될 정도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은 풀컬러로 책이 구성되어 있고, 그림마다 순서를 표시해 놓아 엑셀을 정말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입문서라고 하기엔 내용 구성도 알차고 책의 깊이도 제법 있어 엑셀 기본 기능만 다룰 줄 아는 회사원이나 중급 이상의 문서 능력을 갖추고 싶은 직장인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모든 IT 관련 도서가 그렇듯이 이 책은 책장에 꽂아놓는 관상용이 아니다. 오늘부터라도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안에서 업무에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펼쳐 놓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