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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infra & network의 기초를 쌓기에 적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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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인프라 엔지니어링 첫걸음

1~3년 차 엔지니어에게 전하는 인프라 이야기

  • 저자 : 데라오 에사쿠 , 나카무라 도모나리 , 하타노 아이 , 요코타 마사토시 , JPCERT CC
  • 번역 : 윤인성
  • 출간 : 2017-08-01

책 내용이 1~3년차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번역서에서는 신입사원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될 만큼 많은 역자 주가 존재

DNS등의 기본 내용이나 네트워크 확장 & 네트워크 망을 사용하는 시스템 구축 등의 개념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음 NFS를 NFC라고 쓰거나 하는 등의 가벼운 오타들이 있으나 내용을 읽는 데 전혀 방해되지 않음

역시 명성에 맞게 믿고 보는 책이라 할 수 있음

 


인프라 라고 하면 예전에는 어떤 네트워크로 구성된 시스템을 생각했었다. 최근에는 DevOps라는 환경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등을 생각하게 된다. 인프라 엔지니어링 첫걸음이라는 이 책은 네트워크 기초지식 부터 시작해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IaaS, PaaS등의 다양한 개념들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1장에서는 "인프라 기술의 기초" 내용에 해당되는 배경지식 위주로 내용 설명이 되어 있다. 2장에서는 운용담당자가 24시간 대기해야 하는 물리서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 서비스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인프라설계와 구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4장에서는 인프라 설계 및 구축하고 나서 운용하는 데 필요로 하는 체제 구축에서부터 테스트와 배포 및 감시와 장애 대응과 예방 운용과 유지보수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체계를 잡아 설명해주고 있다. 5장에서는 보안 관련된 내용으로 인프라가 공격 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사전에 어떤 사고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6장에서는 DevOps시대에 빠른 시스템 개발과 운용을 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입장에서 웹 서비스와 인프라 관리 및 클라우드와 관련하여 다양한 변화가 있는 어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설명하고 있으며 7장에서는 인프라 엔지니어의 경력관리 및 역할과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하며 인프라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조직 내에서는 인프라 엔지니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표와 그림들이 추가되어 있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등이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역자 주석과 역자 추가와 친절한 설명들로 인해 원 저자들은 3년정도 실무에서 경험한 사람을 대상으로 책을 지었지만 역자에 의해 신입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따라가기 편하게 되어 있다.

그림은 대부분 이해하기 쉽게 복잡하지 않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최신 기술 뿐만 아니라 고전 내용에 해당하는 내용들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잘 나와 있다.

평소에는 관심없이 지나갔던 내용들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깊게 알아볼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인프라 엔지니어링 업무를 먼저 해 본 선배의 입장에서 친절한 본인 생각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추가되어 있어 멘토링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도메인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 지 최근 관점의 내용까지 잘 추가되어 있다.



사실 많은 부분들이 다양한 분야와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굳이 이공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관련 시스템들을 회사생활에서 접하면서 들어봤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개념을 잡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는 또는 대학에 연관있는 학과는 많지만 전공학과라고 할 만한 학과는 없는 인프라 엔지니어에 대한 기초부터 최근 흐름과 실무 내용까지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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