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2017-07-16

비도오고 축축 처지는 날
신선처럼 에어컨 틀고 돗자리에 앉아
스프링 부트를 시작해보았다.
기존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웹개발에 많은 플랫폼을 갖추지만 무겁고 설정하는 단계가 많다.
하지만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나온 방법이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니 헷갈리지 말자.
물론, 나 역시 같은거 아닐까?
스프링 부트가 Quick하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면
그걸로 대체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이런 나에게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게
초기 설정부터 기능, CLI, 테스트, JPA, 보안, 클라우드, MQ 등 웹개발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 가벼운 책 하나면
파편화된 정보가 홍수를 이루를 인터넷에서 헤매이지 않아도 될 듯하다.
말 그대로 그때 그때 요점을 찾아 볼 수 있는 워크북!
스프링 부트에 익숙치 않은이들에게 친절하게 적절한 이미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 회사에선 JPA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스프링부트 JPA를 가이드해주고 있어서
정말 내 입맛에 쏙 맞았다.
보통 IDE로 개발을 하다보면 터미널 명령에 익숙치 않은데
이렇게 명령어와 프로세를 함께 제공하니
진짜 나에겐 스프링 부트 바이블이 될 듯 하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웹 개발의 주요 요소를 친절하게 상세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함에 있어 적어도 한 두번은 거론 되었을 법한 스택을 갖추고 있어
이 책은 스프링을 쓰는 프로젝트 환경이라면 책상에 갖추고 있어야할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