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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처음시작할 때 보면서 개념을 잡기 좋은 책

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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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앵귤러 첫걸음

타입스크립트, ECMAScript 6와 친해지는 실전 앵귤러 입문서!

  • 저자 : 조우진
  • 출간 : 2017-06-01

책 소개에 앞서

 

먼저, 이 책을 보는 시점의 제 기술수준을 밝히면

 

5~6년차 Java개발자로 웹개발/백엔드개발을 주로 해왔구요. 요즘은 백앤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고

HTML,CSS,JQuery,Bootstrap.. 등등 보통 SI개발자들 많이 쓰는 기술 다 비슷하게 써 봤을 것 같습니다.

TypeScript, Angular – 아예 처음은 아니고 공식사이트에서 튜토리얼을 돌려보고 간단한 페이지를 만들어본 경험은 있는 상태.

 

이 책을 보게된 계기

 

요즘엔 동적화면구성을 많이 하다보니 화면한개에 HTML, 스타일, 스크립트까지 너무 길어서 다 만들고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으로 코드가 망가져 버리는데

정리를 하려고 해도 스크립트 코드 특성상 디버깅/테스트도 힘들고 하다보니 모듈화를 해서 구성을 하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결국엔 기능만 구현 해 놓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Angular, React .. 등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와중에

한빛 도서리뷰어에 뽑혀서 이 책을 보게 됐습니다.

공식사이트 : 앵귤러 첫걸음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3348481708

 

좋은점/아쉬운점

 

여기부터는 책을보면서 그때그때 메모했던 부분을 옮겨적은거라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gular/Vue/React… 저는 뷰 프레임워크 기술을 여러개 놓고 고르면서 시간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Angular를 선택했구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며 시간을 낭비할 독자들을 위해 왜 Angular를 선택해야 하는지 비교분석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히려 장점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좀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으면 싶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과도한 경우도 간혹 있었다.
  • 윈도우도 맥의 brew처럼 scoop, chocolate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 Angular를 공부하는 사람이 애초에 초보자는 아닐거다. 아무리 첫걸음이라고 해도.... 1~2단원은 너무 간단한 튜토리얼은 지양하고 조금은 이론적인 내용으로 Angular의 구조나 설계사상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 이 책은 좀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류의 구성으로… 그냥 모든 내용이 순서대로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도큐먼트가 다 있지만 굳이 책을 사서 보는것은 교과서를 놔두고 요약집(참고서?)를 사보는 것과 비슷하다. 기술의 뼈대를 이해하고 기술의 용어와 키워드만 익히면 그 다음부터는 검색이다. 한번 본 책을 다시 뒤적이는 경우는 더 드물고...  이런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소스코드가 없다..ㅠㅠ
  • 다른부분에 비해 ES6와 ts 언어 자체에 대한 설명은 너무 짧다.
  • 소스코드에 주석이나 말풍선으로 붙여놓으면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을 글로 풀어서 써놓는 경우가 많다. 

 

후기

 

처음 Angular를 접한 사람이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잘 소개 해 주는 책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본다면 Angular 개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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