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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모든 기획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pink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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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서비스 디자인 씽킹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구현하라!

  • 저자 : 배성환
  • 출간 : 2017-06-01
[기획자 책 추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과 비즈니스 혁신을 만드는 고객 중심 접근법
"서비스 디자인 씽킹"
 
기획자 ( 웹기획자, 웹서비스 기획자, UI기획자, UX기획자 )  마케터, 서비스 마케더, 디자이너 등등
씽킹, 생각이 필요한, 뭔가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_

요즘은 많은 저서 분들이 이렇게 자신의 SNS를 공개해놓아서
관련 질문이나, 저서분이 쓴 다른 분야, 혹은 같은 분야의 다양한 다른 글을 손쉽게 접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
저자분은 마케팅의 기획 전략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HCI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 2011년에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 디자인 책도 읽었었는데,
저 책도 참 좋았다.
조금 올드한 책이지만 스토리텔링으로 사용자 경험을 잘 풀어간 책이였다.
이 책이 괜찮았다면, 저 책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저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개념과 이론만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의 A to Z를 담았다는 것이다.
이론만 설명이 된다면, 실제 이러한 개념들을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막막할 수 있는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었고 어떻게 디벨롭 되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룬 놀프로젝트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잘 맞는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

"서비스디자인 씽킹은 무엇인가?"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씽킹,
사실 나의 경우 이 두 가지 내용 조차도 애매하고 모호했다.
그런데 저 두가지가 결합된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라니, 그 개념이 좀 처럼 잡히지 않았었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란 사고, 아이디어의 시각화, 구체적 경험 제공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디자인 사고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한다.
 
즉, 무형의 서비스를 디자인으로 만나 전달되는 형태이다.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등등의 미적인 시각적인 디자인이 아닌,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의미잇고 인상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 디자인 씽킹" 인 것이다,  
이쯤되면, 그럼 대체 사용자경험기획 (UX) 와는 뭐가 다른지,
혹은 그냥 기획적 사고와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진다.

기획적 사고와는 조금 다른 점을 볼 수 있다.
보통 현황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은 꽤나 비슷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확산과 수렴이라는 개념을 통해 문재를 찾고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사회과학적 접근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
기존 우리가 새왔던 씽킹은 어떻게 하면 이익을 창출하거나, 브랜드를 인식시키냐의 문제인 반면,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이해하고 공감" 한다는 점이 매우 다르다,
그러므로 그 과정 또한 기존의 우리가 해왔던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사무실 안에는 입증된 사실이 아닌 의견만 있을 뿐이다"
이 문구... 어디 다른 책에서도 읽었는데,
어느 책인지 기억나지않는다.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책을 통해 발견한 사실들은 입증은 되었지만.
그저 "의견'에 끝날 수 있다.
그렇다면 입증된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서비스가 '이익'까지 창출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기획자 및 마케터가 꿈꾸고 항상 고민하는 바일 것이다.
항상 해오던 사고, 프로젝트 진행방식에서 더이상 진전이 없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 역시 항상 같은 방식으로 웹서비스를 기획하고 이벤트를 기획해왔었다.
린스타트업 책도 읽어봤었지만, 그 개념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작은 단계에서 실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 저런 개념을 회사에서 이렇게 진행하겠다고 말하기가 쉽지않다 )
하지만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고 너무 큰 공수가 없이도
실행하고 적용해볼만한 개념들이 많았다,
물론 이 책의 개념도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 역시 이 책에서도 단기적 사고에 빠져 빠른 결과를 내려고 해서는 안된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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