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IOT(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
영어 자체로는 물건들의 인터넷이 된다.
텔레비전을 틀면 통신사나 대기업들은 적어도 IOT광고를 하나씩은 하고 있다.
몇년부터 굉장히 인기있는 차세대 기술이고, 이미 집에도 IOT서비스를 몇개 사용하고 있다.
집 밖에서 공기청정기를 켠다던지, 습도를 보는 용도로 사용중인데, 공통적으로 네트웍에 근간을 두고 있고,
프로그래머이다 보니, 보안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기도 해서 관심이 갔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은 책인데
기본적으로는 오동작하는 악성코드(간단하긴 하지만 악성코드의 목적은 달성한다)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을
소프트웨어 개발모델에 따라, 개발방법론(UML)을 적용하여 학생처럼 진행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VMWare(가상운영체제 설치툴)에 리눅스(우분투)를 설치해서 커널소스를 컴파일 해본다던지,
소켓프로그램을 해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를 만든다던지,
백신 프로그램의 업데이터 서버를 구축한다던지
다양한 것들을 해볼수 있다.
참고로 페이지는 많지 않지만, 따라해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든다.
장점
- 실제 백신/IOT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쓴 글이라서 믿음이 간다.
- IOT라는 제목이 시각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 보안관련 책이 많지 않고, 내용도 어려운것이 보통인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생각보다 다양한 지식에 대해 다루어 준다.
- 리눅스 관련 지식을 짧게나마 익힐수 있다.
- 소켓프로그램은 보통 윈도우즈를 기반으로 하는것이 많은데, 리눅스 기반 소켓프로그램을 해 볼 수 있다.
- 어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서비스를 구축해 볼 수 있다.
단점
- 내용 자체는 초급이긴 하지만. 제대로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꽤 있다(C / Linux / VMWare / 소켓프로그래밍)
- 입문책이라 그렇지만, 알고보면 그렇게 깊은 내용은 아니다.(하지만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굉장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