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soop***
2017-04-24

표지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책을 보고나면..
회사 웹사이트, 쇼핑몰, 블로그 웹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단 1분도 안되어서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만드는건 쉽다는걸 알게 된다.(물론 반응형이고, 키우면 데스크탑용으로 변한다!)
저자는 머릿말을 통해 이 책의 의미를 부여한다.
첫 챕터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시맨틱이라는 단어의 뜻이나, 워드프레스가 할 수 있는 것 등, 초보적인 독자가 궁금해 할 요소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단순 블로그 툴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와같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갖게 해 준다.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수록된 캡쳐 화면들과 디렉션에 대한 포인트를 집어준 부분들.
이러한 부분들이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들이며, 이 부분들로 인해 중간에 헤매는 포인트를 많이 없애줬다.
실제로 위와 같은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예제를 들고 있다.
이 책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과 아쉬운점을 들면 아래와 같다.
먼저 점수를 준 요소는 아래와 같다.
- 최신 버전을 토대로 구성된 실습 위주의 책 구성
(따라하기 식으로 읽고 진행해도 손색이 없다.)
- 워드프레스라는 것 자체에 기반지식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배려있는 구성
- 실제로 서버 및 웹 개발 기술 경험이 없더라도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구성
- 따라하기 뿐 아니라 이 후 자신이 원하는 테마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섹션별로 구성해 놓은 부분
(쇼핑몰, 웹진, 포트폴리오 등 최신 니즈 반영)
그럼에도 아쉬운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중간에 예상되는 에러나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수록해 놓은 내용이 부족
- https와 같은 구성을 할 수 있었으면, 실제로 보안까지 챙길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메인은 아니지만, 팁과 같은 영역에서 조금만 더 고급 기술이 간단하게라도 소개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음)
나의 관점에서 본 점수를 매기면 아래와 같다.
가격: 4 / 5
내용: 4 / 5
디자인: 4 / 5
구성: 5 / 5
대상자: 최신 트렌드의 웹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초급자 - IT 전공자 및 비전공자 포함
이 책을 읽고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워드프레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워드프레스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하기엔 손색이 없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던 이유이며, 이 책의 가격인 26,000원이 아깝지 않다고 판단한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