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h7***
2017-04-21

매우 친절한 설치형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제작 완벽 가이드
프로그래밍 지식 하나 없어도 어려움 없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설치형 워드프레스 쌩기초부터 수준있는 중급까지
무엇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저자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책
회사 웹사이트, 쇼핑몰 블로그웹진, 포트폴리오 중 하나라도 만들고 싶은게 있다면 최고의 선택
추천하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
빠르게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회사 웹사이트 쇼핑몰, 블로그, 포트폴리오)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통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사람
HTML, CSS,JAVASCRIPT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정교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위치추적, 추천 알고리즘 등의 고급 웹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들어간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Summary
만약 지금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어보려하고, 그 사이트가 간단한 회사 소개 웹사이트, 쇼핑몰, 블로그, 포트폴리오 소개 사이트 중 하나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살펴보길 바랍니다. 자신이 웹에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블로그 관리를 해본 경험이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오피스 프로그램 정도를 적당히 다룰 줄 안다면, 이 책의 모든 예제를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으며 마지막 장에 이르르면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사실상 거의 완벽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상당히 배타적인 정보 제공 정책을 가지고 있어 네이버에 작성한 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담당하는 구글에서는 검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불만을 느끼면서 저는 구글 노출을 위한 블로그 또는 간단한 웹페이지 형태의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github을 하고 태그 형태 html등의 언어를 사용하는데 별 두려움이 없어서 gitpage로 마음이 많이 굳어진 상태였었는데 이번 책을 읽고 워드프레스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웹진 사이트를 만들고 그쪽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 같습니다.
'초보자자도 따라하는 웹사이트 제작 완벽 가이드'를 부제로 가지고 있는 이 책의 느낌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친절함' 입니다.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 예를 들면 도메인을 구하고, 호스팅을 구하는 과정에서 호스팅 업체의 회원가입까지 다루기도 합니다. 책은 초보자라는 표현을 썼지만 저는 거기에 한 단어 더 붙여 '완전 초보자도 따라 하는'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책이 너무 입문적이고 기본적인 내용만 다루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제작 완벽 가이드를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수준있는 하나의 완결성있는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쇼핑몰 제작에 있어서 가상으로 구매하며 결재모듈을 테스트 하는 것까지 나오는 것에서 그 완결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혅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지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을 다루는 part 1, part 2 중급에 해당하는 기술을 다루는 part 3, 웹사이트를 제작 가이드를 다루는 part4, 3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러한 구성이기에 책을 읽는 방식으로 초보자를 기준으로 part 1,2는 하나하나 따라하며 정독을 한 후 part 3 은 필요에 따른 예제 실습을, part 4 에서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가이드를 선택해 읽고 참조하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본 책에서 다루는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워드프레스입니다.
Why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행사의 연장으로 얻게된 책입니다. 현재 새로운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워드프레스 서적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였기에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블로그와 함께 나타나게 될 것 같습니다.
Content
우선 매우 표지가 예쁩니다. 이게 개발책인가 디자인 책인가 싶은 (사실 둘 다 아니면서 맞는 그런 책입니다.) 그런 책이었습니다. 확실히 '초보자도 따라 하는' 을 강조한 표지입니다.
전체 구성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part1은 워드프레스란 무엇인가를 다루며,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기반 준비로서, 도메인 획득과 호스팅 업체 서비스 가입, 파일 업로드를 위한 ftp설치까지 진행합니다. part2 부터 본격적으로 워드프레스 사용법을 다루며,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자동, 수동으로 서버에 설치하는 방법 기본적인 관리와 글쓰기를 다룹니다. part1, part2는 사전에 워드프레스 사용 경험이 없으신 분이라면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따라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part3은 나름 중급적인 내용으로 다양한 플러그인, SEO(검색 엔진 최적화), 보안과 백업, 디자인을 중점으로 다룹니다. 사실 선택적 독서로 읽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소개되는 내용들 하나하나가 매우 좋은 내용들이기에 모두 읽어보길 권합니다. 특히 SEO와 보안 백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part4에서는 회사 소개 웹사이트, 쇼핑몰, 블로그웹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룹니다. 각각의 제작법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제작하려는 웹사이트의 성격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먼저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각각의 가이드는 처음 어떠한 웹사이트를 제작할지 아웃라인과 완성된 웹사이트의 모습을 제안하고 하나하나 설명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쇼핑몰 제작의 경우 쇼핑몰의 상품을 시험 주문해 테스트 해보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사실상 이정도라면 쇼핑몰 제작만 독립적으로 하나의 책으로 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앞서 설명했듯 이 책은 친절함으로 중무장한 책입니다. 저자의 친절은 책 곳곳에 산개해 있지만 몇 가지 꼽아보자면 1
이 책은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해야할 경우 좋은 서비스를 선택해주고 해당 서비스에 '회원가입'하는 것까지 다룹니다. 사실 워드프레스 라는 것은 어느정도 웹 또는 컴퓨터 활용에 익숙한 사람이 생각해봄직한 사항인데 이정도까지 다뤄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러한 친절함은 과해서 나쁠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자가 하나를 딱 정해서 해당 내용만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은 다양한 플러그인과 서비스가 존재하는 워드프레스 생태계에서 독자의 선택의 폭을 좁히는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을 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 서적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주 독자로 선정한 것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절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2. 더 나은 워드프레스 사용을 위한 워드프레스를 넘어선 컨텐츠들
개인적으로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러한 워드프레스에 한정하지 않은 컨텐츠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워드프레스의 사용법을 넘어서 좋은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법을 가장 중요한 주제로 다루는 듯 하였습니다.
개발 서적들 중 상당히 많은 서적이 '기획'이라는 부분을 다루지만,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적에서 기획을 다루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기획할 때 생각하는 법정도가 아니라 XMind라는 생각정리 마인드 맵 툴 사용법까지 다루며, 좋은 웹사이트 제작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독자에게 전해주겠다는 저자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정리된 기획은 메뉴 생성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어찌보면 단순히 메뉴 구성에 기획이라는 용어까지 써야하는가 생각할 수도 있으나, 초보자로서 처음 웹사이트를 구현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SEO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다루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SEO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검색 엔진 최적화)으로 이부분은 관리와 관련된 부분으로서 더 많은 방문자 수를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Part 3중 일부로 다양한 플러그인을 다룹니다. Part 3에서는 검색어 최적화뿐만아니라 보안과 백업 역시 하나의 chapter로 분리해 상당히 중요하게 다룸으로써 완벽 가이드의 책임을 완전히 수행합니다.
Conclusion
이정도면 워드프레스 입문 가이드로 완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알차고 설명도 매우 친절하고 쉽습니다. 유일한 단점을 하나 꼽자면,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하나의 플러그인 또는 테마만 제안되기에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책이 나온다면, 다양한 플러그인과 테마를 다루고 가능하다면 직접 테마를 제작해 등록해보는 과정을 담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