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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눅스와 서버를 쉽고 빠르게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우분투 입문서를 읽으며...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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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이 책과 동영상 강의로,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한 후 한달 뒤에도 지우지 않고 쓸 것을 보장한다!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7-02-01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6815940952&tid=review

 
        리눅스를 다루어본지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않는다.

예전에 리눅스를  처음 배우기위해 리눅스 입문서를 본기억으로 사실 걱정이 앞섰다.

 

예전 리눅스는 리눅스 명령과 OS의 구조등의 원론적인 내용들만을 다루었고, 저자위주의 사고관안에서 출판되는것이 일반적이었다. 해서 리눅스를 배운다거나 독한한다는것은 여간 힘든것이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모두 독파한다하더라도, 여전히 활용이나 이해가 거의 어려웠던것 같았다.

 

그러나, 이책을 펴는 그순간 100페이지 이상을 순식간에 실습해나갔다

설치시간만 빠르다면 1시간안에 충분히 독파가 가능했다.

 

이것이 리눅스가 좋아진것도 있겠지만, 저자의 독자를 이해하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수있을것 같았다.

 

본 독자도 강의를 하고 멘토링을 하는일을 하다보니, 상대방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있도록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알고있기 때문이다.

말로는 쉽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글로 설명하는것은 몇배나 힘들다는것을~

 

이책은 한마디로 예술이고 환상적이다~

 

[이책의 구성]

   1. 우분투 리눅스를 실습하기위한 환경구축에 100페이지이상을 할애하고있다

      (그만큼 친절하다)

   2. 그리고, 싱습 할 챕터의 실습환경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독자가 우려할만한 내용을 

       "여기서 잠깐" 이라는 코너로 각각 구성해놓았다.

   3. 모든 실습에 있어 과정과 원리를 글과 그림을 통하여, 마치 대화하듯 실습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다.

   4. 이책의 목표가  "설치부터 서버 & 네트워크관리까지"라는 슬로건처럼 실무를 위한

       챕터들로 채워져있다.

 

    아래 그림을보면  이책의 진행 구성이 그림으로 잘표현되어있다

    기본 환경 설치외에 대부분이 서버와 네크워크관리 위주임을 확인 할 수있다.



 

 

 

 

[장점]

  1. 한대의 PC만으로도 마치 전산실의 컴퓨터환경을 가져다놓은듯, 여러대의 서버 환경을 

     구축하고, 실험해볼수있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vmware라는 가상화장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여러대의리눅스 서버나 윈도를 하나의 pc

     안에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준다.

 

  2. 환경 구축방법을  간결하고도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하고있어서 환경구축이 어쩌면 

     윈도우설치보다도 더 쉽게 느껴질수도 있다.

     뿐만아니라, 실습을 위하여 구축되는 환경에대한 설명등도 아주 상세하여, os나 

      서버/네크워크가 무엇인지 잘모르는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3. 이책은 만화책을보는것같이 이해가 쉽고 재미있으며, 부담이 적다.

     기존의 책들이 저자의 지식을 나열하고 알아서 이해하거나 이해가 어려운부분들을 독자 

     스스로 찾아야했다면 - 이 책은 마치 궁금한 정보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삽화를 적절히 첨가하고, 이유와 원리를 상세히 설명한(마치 글쓴이가 자신이 나중에 

    잊어먹을것을 우려하여 상세히 기술한듯~) 블로그를 접하고 문제를 상쾌하게 해결한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   이책은 잘꾸며진 블로그를 보듯이 절차와 순서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있어 초보자도 무난히실습이 가능 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절차와 순서를 상세히 보여주고있다.

   즉,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책대로 따라하다보면 이미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는것이다.

   단언컨데 어떠한 윈도우 관련 책자보다도 편했다.

 

 



4. 환경구축만 쉬운것이 아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리눅스의 이론이나 캐캐묵은 원리가아닌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볼수있는 기술들을 바로 적용해볼수있도록 유도한다는점이다.

 

   아래그림에서 보듯이 RAID를 구축하는 방법과 원리, 문제 발생시 원인과 해결방법을, 

   엔지니어가 옆에서 설명하는듯한 착각을 느끼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5.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되는 웹서버, 웹하드, 클라우드, 방화벽구축등을

   아주 이해하기쉽도록 설명해주고있어, 이책한권으로 모든 서버를 바로 구축하는 방법을 

   익힐수있다

 

 

물론 서버의 동작원리등의 팁성격의 설명도 충실하다

아래의 "여기서 잠깐"이라는 내용들은 독자가 충분히 궁금해하거나, 걱정스러워할 만한 부분을

저자가 미리 기술해놓은것으로 보인다.

 

 

 

[단점]

   이책의 단점은 사실상 잘 모르겠다.

   이책은 깊이보다는 쉽게 우분투에 접할수있도록하고 바로 써먹을수있도록하자는 목적으로 

   쓰여진듯해서, 그런부분에는 이이상 더좋은 책은 없을듯하다.

   단점아닌 단점을 꼽으라면, 책의 성격상 리눅스의 명령어들의 레퍼런스나, 리눅스의 시스템

   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분들이 약하다는 정도일듯하다.

 

 

[후기]

   이책은 리눅스 초보자가 윈도우보다도 쉽게 서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관리 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 내용만으만 본다면 어떠한 서버구축 또는 네트워크관리(윈도우 포함) 서적들보다도 쉽고

   재미있다고 확신한다.

   다만, 이 책은 빠르고 쉽게 리눅스로 서버를 구축하는거에 중점을 두었기때문에, 완벽한

   실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리눅스 & 서버 운영 경험이 필요하며, 리눅스 운영자체의 레퍼런

   스가 될만한 별도의 서적을 참조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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