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66***
2017-04-16

101가지 핵심기능실습으로 업무에 바로 써먹는 엑셀 기능만 빠르게 익힌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16 FOR STARTERS
현장밀착형 입문서! 라고 하지만
엑셀로 사칙연산만 하는 엑셀 초보자가 보기에는 입문서라기 보다는 엑셀을 다 배운 느낌 ㅎㅎㅎㅎ
단기간에 회사에서 쓰는 핵심만 콕 콕 찝어 알려주는 책이라 말할 수 있겠다.
엑셀을 쓰면서 막히는 부분은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많이 알아보곤 했는데
회사통 엑셀 2016 책을 보고 나니, 이젠 검색할 시간에 후다닥 일처리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
회사통 엑셀 책은 소소한 복+붙부터 시작해 함수까지 101가지의 핵심기능 실습으로 끝이나는데
간단한데 몰랐던 빠른채우기 같은 기능부터, SUM함수로 시작과 끝을 보는 나같은 엑셀초보자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회사통 책과 다른책을 비교해가며 볼 까 해서 빌려뒀던 노랗고 두꺼운 책은..
회사통 엑셀 책 문항 몇개 보다가 바로 반납이요 ~ 하고 가져다 줘버렸다.
그 책 보다는 회사통 엑셀 책이 내가 쓸만한 기능만 콕콕 집어 모아둔 책이었던것.
회계 재무 파트도 아니구.. 그렇게까지 두껍고 큰 책은 필요 없을것 같다랄까..
다른 출판사 서적들에 비해 한빛 미디어 책들은 홈페이지가 매우 쉽게 되어있다.
한빛 홈페이지에서 책 상세정보를 보면 하단에 예제 다운로드가 바로 연결되어 있고 =3
홈페이지 SUPPORT -> 자료실 -> 도서명 검색으로도 매우 쉽게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일단 회사통 엑셀 책을 받아들게 된다면 자료실부터 !!!
회사에서는 오피스 2016을 쓰고 있기 때문에 회사통 엑셀 2016 책이 나에겐 조금 더 유익했던 것 같다.
기호 입력이나 메모 삽입 같이 간단한 기능 실습들도 있으나,
그에 대한 팁이 매우 좋았다 (사실 메모 모두표시와 같은 기능을 여기서 알게 되었다는..)
핵심기능실습 001부터 101까지 원하는 기능을 찾은 다음
바로아래 나와있는 실습 파일을 열고, 마우스 커서를 따라가며 눌러보면
자연스럽게 기능을 익히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너무 거창했나;; 그냥 원하는 항목 선택해서 차근차근 따라하니 다 된다.
숫자 한자한자 적어가며 노가다로 작성했던 나의 과거가 참 안타깝기도 하고..
미리 책좀 볼 걸.
몇가지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혼자해보기 ! 코너가 나온다. (사진 우측 페이지)
'내가 요만큼 알려줬으니 이정도는 할수있겠지?' 라며 문제를 주는것 같은데
바로 아래 따라할 수 있는 팁이 있어서.. 딱히 혼자해보기 같지는 않고.. 이런 팁은 책 제일 뒤에 따로 놔둬도 좋을뻔 했다.
그리고 대망의 수식 ㅋㅋ
챕터 1~2는 진짜 기초중에 기초인데, 울 회사에서는 요정도만 할 줄 알아도 엑셀 고수 소리 들을수 있을 것 같은 !!!!
두번씩 더 반복해서 진짜정말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그러나 진짜 고수 되려면 챕터 3부터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수식과 함수..
핵심만 콕 콕 찝어놓은 엑셀 실용서라, 챕터 2까지 했는데 뭔가 다 배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 시작이라니.
A B C
1 정가 할인률 할인가
2 100000 20% 80000
이렇게 C2셀에 [=A2*(1-B2)] 만 적었을 뿐인데 할인가격이 바로 구해지다니 !!!
완전 엑셀 생 초짜에게는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ㄷㄷ 이걸 못해서 매번 =A2*0.8을 했으니..
책이 얇아서 실습을 해보기 전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회사통 엑셀책 매우 사랑할것 같다 ㅜㅜ
1~5챕터로 큰 단위별로 나눠뒀으며
각 챕터당 10개에서 30개까지 중요도에 맞춰 항목이 나뉘어져 있다.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조금 얕은감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실제 회사에서 내가 엑셀로 쓰는 범위보다도 많이 나와 있기에..
회사통 엑셀을 다 보고 나니..
엑셀에서 작업하고 워드로 옮겨서 PDF문서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엑셀에서 바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음 !! 우후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