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wnsgh***

|

2017-03-27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마이크로서비스, 웹 기반 분산 시스템의 디자인 패러다임을 바꾸다!

  • 저자 : 샘 뉴먼
  • 번역 : 정성권
  • 출간 : 2017-03-01

안녕하세요 :)

 

오늘 리뷰를 진행할 도서는 요즘 좀 핫한 키워드인 "마이크로 서비스"를 다루고 있는 책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이라는 도서 입니다.



책 표지에서 볼 수 있다시피, 전문 도서의 느낌이 물씬 물씬 난다는 것.ㅎㅎㅎㅎ


우선 책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 하실 점이라면


먼저, 이 책은 절대로 마이크로 서비스가 어떻게 생겼는가를 코드로 보고자 하신다면 절대로 그 답을 찾을 수 없는 책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 책은 코드 한줄 나오지 않는 아름다운 글들로 쓰여진 책입니다. 마이크로 서비스를 설계하고, 디자인 하는 사람인 아키텍트의 관점에서 어떻게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고,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저도 살짝 책을 받았을 때에는 위의 우를 범하고 코드부터 찾아봤지만 없어서 대략 난감했다가.. 머릿말과 1장 끝 맺음말에 이러한 말이 있음을 알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더라지요.. ㅎㅎ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마이크로 서비스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느냐..


 


작고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서비스. ㅎㅎㅎ

뭔가 인공지능의 냄새가 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혼자 살아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하나의 거대한 서비스를 여러개의 모듈단위로 쪼개어 각 서비스가 하나의 임무를 담당하게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무슨 말이냐.. 예를 들어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친구 찾기, 뉴스피드, 그룹 등등 이렇게 단위단위로 나누어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들이 각각 자신의 고유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를 합한 것이 마이크로 서비스, 페이스북이 되는 것이지요.



그 기준으로 저자는 "2주 안에 재작성 될 수 있는 크기"이여야 적당한 마이크로 서비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언제든지 크게 아키텍처나 설계적으로 갈아 엎을 수 있는 것.


실제로 넷플릭스, 트위터, Gilt 등에서는 자사의 서비스를 마이크로 서비스로 운용하고 있으며, 쿠팡도 내부적으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자사의 서비스 아키텍처로 운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터넷 기업은 마이크로서비스로 아키텍처를 꾸려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저자도 또한 마이크로서비스가 만능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반대적인 아키텍처인 모놀리식서비스 또한 그 역할을 할때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각 타이틀을 중심으로 어떻게 마이크로 서비스를 꾸려갈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기업 사례를 예제로 들고 있지요.


즉, 철학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철학을 준수하고, 구현한 기업의 사례까지 들어줌으로써, 아키텍트에게 구체적으로 X라는 기술을 적용 하였을 때, Y라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러한 점들은 일반 주니어 개발자(저처럼..)가 보기에는 한없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 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절에 나오는 마이크로 서비스의 개념과 여러가지 마이크로서비스의 디자인 설계 철학등은 타 오픈소스등을 이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작성하는 리뷰라, 조금 내용이 중구난방이 되었지만,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리뷰는 여기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지식을 쌓아가길 바라며 ㅎㅎ 다음에 만나요~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