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2017-01-14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알려주는 오라클 실무 핵심 노하우 100선!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자바 언어에 디비는 오라클이 우리 나라의 현재 기본 개발 스펙이다.
다른 언어도 좀 해보고 싶긴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자바 책도 꾸준히 봐야 하고 오라클 책도 꾸준히 봐야 한다.
이번엔 한빛에서 나온 오라클 책을 한번 보았다.
책 설명 -
보통 오라클 책이면 600페이지는 기본으로 넘는데 이 책은 430페이지 정도이고
디비 관련 책 치고는 꽤나 가벼운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책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책표지가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쓸일이 없지만 알아두자.
꽤나 수준이 높은 책이라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있었다.
오라클R을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공부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서평 -
DB에 문제가 생겨 오라클 엔지니어를 부르면 업체에서는 엄청난 돈이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오라클 엔지니어는 별 다른 일이 없어도 꽤나 많은 월급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오라클 엔지니어의 업무단가는 시간당 돈으로 계산이 되는데 수박겉핥기로 배운 지식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5명의 오라클 전문가가 성능관리, 트러블슈팅, 아키텍쳐 등에 관한 팁을 제시하여 주는데
그 중 내가 사용할만한 것은 트러블 슈팅이다 싶었다.
물론 트러블 슈팅조차도 내가 일하는 업체의 DBA가 알아서 할 일이겠지만 말이다.
개발, 운용쪽의 팁 부분에서 내가 볼만한 내용이 있나 싶었지만 그것도 딱히...
sql plus를 사용할 일도 딱히 없거니와 oratop같은 경우에는 나같은 프리랜서는 사용할 일이 없을 뿐더러
사용할 권한조차 주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프리랜서 개발자인 나에게는 관련이 없는 책인지라 가볍게 읽고 넘어갔지만
개발자라면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서평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