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impa***
2016-12-04

무조건 암기는 이제 그만!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알고 배우면 쏙쏙 이해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수학을 거의 접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만, 최근 빅데이터가 핫이슈고 그에 따라 수학, 통계학 등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또, 최근 게임 엔진을 공부하면서도 수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수학 기억하지 못해서 헤매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다행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부등식 1 < 3 을 설명하는데 <은 보다 작다 두 수를 수직선 위에 점으로 찍어본다 등
매우 상세한 설명 아닙니까?
이 설명을 보고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책은 총 564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
방정식, 지수, 연립방정식, 인수분해, 이차방정식, 함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수학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누가 보면 좋을까? 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수능이 끝나고 열심히 놀고 있을 예비 대학생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공대생이라면 1학년 때 미적분, 선형대수 등의 과목을 수강하게 되는데
이런 시간에 미리 조금씩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는 저와 같이 수학에 필요성을 느꼈으나 그 지루함을 버티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