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EJB
이제 더 이상 개념만 다루는 서적은 싫다. 개념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저자는 실무 경험을 살려 가장 기본이 되는 예제부터 쓸만하고 멋진 프로젝트까지 만족할 만한 탄탄한 구성력과 치밀함을 제공한다. 특히, EJB로 만든 게시판이나 『퍼펙트 JSP』 9장에서 소개한 서적 쇼핑몰 프로젝트를 아주 깔끔하게 EJB 솔루션으로 바꿔보이고 있다. 돈으로는 따질 수 없는 값진 경험을 독자들에게 돌려준다.
이책이 처음 나온 작년 초만해도 특별히 참고할만한 책이 없는데다가, 비교적 내용도 잘 되어 있고, 저자가 소신을 가지고 쓴 흔적이 보여서 좋은 평을 많이 받은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체가 너무 읽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한번에 써내려가서 탈고를 하지 않고 바로 인쇄한듯한 글이라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치 외국 책을 직역한것 같은 느낌도 주는 군요.
전체적으로 문맥을 짚어가며 읽어서 이해할수 있도록 다시 쓰면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