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i***
2016-09-29

인포그래픽은 다른 디자인에 비해 정보 양이 많다. 따라서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인간이 지닌 순간 기억과 단기 기억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적당량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차트, 이미지, 레이아웃, 컬러, 타입으로 구분하여 정보를 다룰 때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과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에는 인포그래픽이 더 이상 멀거나 낯설게
이것이 인포그래픽이다 (한빛미디어)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비주얼!
이 비주얼을 잘 나타내기 위해 인포그래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찰나에
'이것이 인포그래픽이다' 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하는 직종 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기획서를 만들거나 홍보지를 만들때도
인포그래픽이 많이 사용됩니다. 이 책은 인포그래픽을 어떻게 활용해서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는지
차트, 이미지, 레이아웃, 컬러, 타입 총 5가지로 나뉘어 그 과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책의 첫부분에선 디자인은 시각적 소통이며 생각을 오해없이 주고받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또 객관적이게 제공할지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책에선 표, 차트, 다이어그램, 그래프 등을 비교하여 데이터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차트를 사용하도록 말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표를 만들기 전 기획단계 부터 차근히 설명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눈에 바로 들어오도록 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님을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이 책에선, 각각의 단원마다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시를 통해 예시 속 인포그래픽을 짧게 분석하여 보여줌으로 어떻게 인포그래픽을 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친근감, 단순화, 비주얼의 일관성, 분위기 등등 인포그래픽을 표현하는 방법을 여러 단원으로 나누어 설명하였고 독자들에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인포그래픽이다' 에서는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으며 자료에 도움이 될 무료이미지 제공사이트, 무료서체 사이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 디자인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