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jerr***
2016-09-04

웹디자이너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혹은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개인 웹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기본 기능 정도는 알아야 할 도구가 바로 포토샵과 드림위버이다. 툴 특성에 따라 인터페이스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완벽한 호환성과 같은 어도비 사의 제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각각 배우는 것보다는 한 번에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디자인의 모든 기초를 한 프로그램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바로 포토샵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로 접근하는 모든 인터넷 페이지들도
'드림위버'라는 프로그램을 거쳐 디자인된다.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드림위버 CC는 이런 두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한 권의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진에 담기진 않았지만 후가공으로 표지에 있는 Ps & Dw 부분이
예쁘게 반짝거린다
취향저격...
왠지 뒷면도 궁금해할 사람들이 있을 것만 같아 한 컷 실었다
라이언이 시선 강탈을....
책의 구성은 앞쪽 파란색이 포토샵
뒤쪽 초록색이 드림위버 부분이다
각 소제목마다 약간의 설명과 함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진과 함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실려있다
실습을 하면 조금더 효과적인데,
실습 파일은 바로 이 링크로 들어가서 도서명을 검색하면 된다고 한다
http://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list.html
포토샵의 기본적인 툴 설명과 툴들을 다뤄서 사진을 보정하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항상 배워도 배워도 잊어버리는 분들에게는
쉽게 인덱스로 페이지 번호를 찾아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드림위버 부분은 따라하면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
CSS부분이 조금 어려웠다(지극히 주관주의)
코드랑 태그를 얼핏 배웠던 기억이 있지만 일일이 외우긴 어려운 점이 많다(양이 너무 많으므로)
포토샵의 기능 찾기 처럼 책을 옆에 두고 쉽게 찾아서 그 부분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건
예시를 보여주는 동영상 파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 어려운 부분에 대한 학습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
+
초등학교땐가 엄마가 무작정 등록해줬던 컴퓨터학원에서
처음 접했던 드림위버, 그리고 포토샵
무려 십만원이나 주고 배웠던 포토샵은 먼 기억 어딘가로 날아갔고
드림위버는 개념만 배웠지 제대로된 설명을 들어본적도 없다
그때 이 교재가 있었더라면 학원 안다니고 이걸로 한 번에 해결했겠다 싶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