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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 -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dr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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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 강의

이 책은 라이트룸 관련 책이긴 하지만 결코 그래픽 책이 아니다. 사진 촬영 못지않게 중요한 사진 작업의 후반을 다루는 내용으로 사진 작업의 연장선에 관한 내용이다.

  • 저자 : 김주원
  • 출간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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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 사용을 한다면 가끔 사진을 찍을텐데요. 가족, 애인, 지인, 회사 단합대회, 관광, 관람 등등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사진 하나하나를 담으면서 나만의 포토 히스토리가 쌓여져 나갑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는것에 익숙하지 않았던 분들도 자연스럽게 더 이쁘게 찍고 싶어지고 못나온 사진은 왠지 "손보고" 싶어져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폰카에 만족하지 못하고 제대로 한번 해볼까? 하면서 똑딱이부터 보급형 바디, 중급형~고급형까지 겁모르고 파져들게 되는데요.

 

사실, 수년전 스마트폰이 부흥하기 전만해도 디세랄(DSLR 카메라)가 대세였고 이어서 나온 미러리스 카메라를 TV처럼 집에 하나둘씩 사놔야 하는 전자제품이 됐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식의 사진촬영이 이루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디 행사때에만 찍었던 이벤트성 사진문화가 쉽게 자연스럽게 보금되면서 안좋아진 점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현상하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것데요.

저도 마찬가지긴 한데요. 에전에는 정말 온라인 사진인화 사이트가 많았는데 지금은 출력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그져 폰 또는 PC에 수북히 쌓이기만 해져가서 찍는데만 열중하게 됐죠. 또 하나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SNS처럼 소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장 많은 소재가 되면서 바로바로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패턴이 되면서 소비성으로 만들어지게 된 이유도 한 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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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진 현상없이는 생활하기 힘듭니다.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도 여권사진이 필요하고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졸업사진, 백일사진, 돌사진, 각종 관광 단체사진 등등 많습니다. 매일 매일 촬영한 사진을 현상하지는 않더라도 하다못해 눈 좀 크게 턱 좀 깍아내려면 사진 보정이란게 필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이며 사진 보정툴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Adobe Photoshop Lightroom CC"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지 현재 전문 포토그래퍼이자 사진강의 하고 있는 저자를 통해서 요목조목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3년전인가,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사진에 관한 87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진 작가 김주원님인데요. 사실 우리가 매스컴에 가끔 보게 되는 유명 사진가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쪽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 잘 모를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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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소개되어 있는 김주원 사진작가의 프로필을 보면 지금 소개하는 책도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의 시리즈 서적중에 하나라는걸 알 수 있네요. 참고로 아주 최근은 아니지만 L사의 전자제품중 고급형 프리미엄급 라인의 브랜드로 광고했던 '시그니처'인가요? 거기에 사용된 광고사진을  제작한 사진작가가 바로 김주원 Photographer 라고 합니다.

 


Q1. 이 책은 어떤 독자가 보면 좋을까요?

 

사진이 꼭 주(主)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나만의 사진 보정의 노하우를 익혀가면서 누구하고 같은 사진을 만들려고 바둥바둥 거리기보다는 나만의 색감이나 워크플로우, 톤 앤 매너를 가졌으면 합니다. (필자 임의로 각색하여 요약 정리함.) 


 

Q2. 이 책을 집필하면서 진정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기술어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배우는 사람들도 책을 읽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사진보정에 필요한 포토샵 라이트룸CC 라는 프로그램을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로 쉽게 사용하면서 이 책을 덮어도 언제나 내가 찍은 사진을 내 입맛대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고 싶네요. (필자 임의로 각색하여 요약 정리함.)

 

 

Q3, 이 책을 기획한 기획자이자 첫 번째 독자로서 원고를 읽으면서 앞서 작가님이 언급하신 사진 작업의 워크플로우가 각 Part별 구성에 온전히 녹아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각 Part별 구성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8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이 적잖은 양의 페이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서로써의 배열이라면 무척이나 힘든 또 하나의 공부서적일겁니다. 하지만, 사진촬영후 보정되는 과정을 워크플로우의 작업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필자 임의로 각색하여 요약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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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가 책을 읽을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흐름입니다. 그래서 그런 흐름의 구성이 잘 안되어 있거나 기술 번역서의 경우, 착실히 번역한 책들은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단순 기술서들은 대부분 외국서적을 번역한게 많습니다. 바로 여기서 맹점이 있는데요. 번역가가 여러 책에서 다루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사전적인 의미로 접근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이 책의 번역가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원서의 의미 전달을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 책도 기술/활용서적이지만 김주원 사진작가식으로 포토샵 라이트룸 CC를 어떻게 풀어내었는지, 이 책이 얼마나 독자들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저와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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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진 보정 전문 프로그램은 카메라 제조사마다 제공하는 툴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물론, 자기네 제품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좋은 성능을 발휘했지만 호환성측면에서나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어렵고 불편했던게 사실입니다.
 

 

초창기 나왔던 어도버 포토샵 라이트룸 (현재는 CC 버전)도 발표됐던 당시에서 지금은 모습이 많은 기능이 추가됐고 안정성과 호환성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포토샵을 굳이 열지 않더라도 왠만한 작업들을 사진 보정하면서 할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사진보정후 포토샵 편집보다는 그냥 라이트룸에서 한번에 끝내는 경우가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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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CC)은 새 문서를 열어서 바탕색을 깔고 각각의 레이어 이미지를 얻고 효과를 주고 텍스트를 입히고 하는 용도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가능을 하겠지만 사진을 불러내서(Import)해서 보정후에 내보내는(Export) 사진 보정 전문 프로그램이죠~

 

이미지를 다루는 툴들은 작업자의 감각이 가장 우선시 되지만 작업속드를 위해서 항상 익혀둬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라이트룸 단축키(Shortcut Key, Hot Key)입니다.

라이트룸이 세세하게 조정하는 옵션바가 많긴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은 단축키를 사용하면 바로 끄집어내어 설정하고 또 이런 여러 작업들의 흐름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서 임박한 시안의 결과물을 빨리 작업해서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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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면서 정말 힘든게 뭘까요? 바로 소스입니다.

처음부터 밑그림부터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야 순수 창작물인 반면 같은 창작물이라도 어떤 웹/모바일의 디자인은 어느 정도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 소스들을 디자이나가 일일히 만들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요!

 

사진 보정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사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수십~수백장의 사진단위를 한번에 보정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치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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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에서 사진파일을 불러오고 보정을 위해서는 네 가지 보기 모드(Grid, Loupe, Compare, Survey)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왠만한 그래픽 프로그램들에게 지원되는 나만의 워크스페이스(Workspace)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사진 보정툴을 잠깐씩 사용하는 경우라면 별거 아니겠지만 전문가 입장에서는 항상 나의 작업환경을 최적화시켜놓으면 좀 더 빠르게 보정 작업을 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꼭 듀얼모니터 환경이 아니라도 라이트룸에 있는 기능을 활용하면 편집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시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에서는 이렇게 라이트룸을 사용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단축키와 파트별로 설명하면서 자잘한 팁(Tip)들을 구석구석에 잘 배치해 놓았습니다. 바로 이런게 깨알같은 노하우로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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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의 3번째 파트에서는 한번 잃어버린 사람만이 안다는 저장/백업에 대해 얘기합니다. 읽어보면 참 별거 없습니다. 특별한 고난위도의 작업이 필요한게 아니죠.

 

이중 백업, 당일 정리 등 조금만 시간을 할애하면 되지만, 귀찮다고 안하다고 중요한 사진을 날려먹기 일수죠. 이중제 정말 와닿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당일 정리인데요. 서평 서두에 "담기만 하고 현상은 안하다고 했죠??" 여기서 발생합니다. 그냥 특별한 촬영을 했다면 바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않은 사진들이 쌓여만 가다가 정작 작업이 필요할때 헤메고 까먹게 되는거죠.

올초인가요? 국내 모 사이트때문에 번진 랜섬웨어로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보안이 취약한 국내 여러 사이트들도 마찬가지구요.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으로 치료하면 되잖아? 라고 쉽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단순한 파일 압축/해제가 아니기 때문이예요. NAS가 아니라도 메인 작업PC와 분리시켜 이중으로 복사해두는 습관을 반드시 실천했으면 하네요.  

 

내가 만든 것에 대한 권리를 골치 아프게 만들 소지는 숫째 만들지 않게 하기위한 워터마크(Watermark)와 Copyright 도 사진을 전문으로해서 먹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지키는게 가장 안정빵이죠~

 

이후로 본격적이 보정작업에 대한 얘기를 하겠지만, 우선 내가 내보내는 방식이 대부분 같은 설정이나거 케이스마다 몇가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프리셋(Preset)을 만들어 활용하면 편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파트3에 담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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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에서 소개될 3개의 Part는 본격적으로 사진현상에 공(!)을 들여야 하는 과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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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기의 사진첨부 제한때문에 부득이하게 서평전문을 따로 링크로 겁니다.

* 서평전문보기 -> http://blog.naver.com/kgbdiy/22080437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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