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 금성에서 온 기획자] 부제 : 프로그래머와 협업해야 할 기획자를 위한 지침서

chamnamu1***

|

2016-07-28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 금성에서 온 기획자

프로그래머/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는 기획자와 모르는 기획자는 천지 차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없는 기획자도 프로그래머와의 협업이 원활하도록 프로그래머의 업무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등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 저자 : 시미즈 료
  • 번역 : 지정우
  • 출간 : 2016-06-22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 금성에서 온 기획자] 부제 : 프로그래머와 협업해야 할 기획자를 위한 지침서
 

* 이책을 읽은 저는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기획자도 아닙니다.

 당연하게 두 집단의 성격을 잘 모르고 있다. 근데 이책을 읽으면서 프로그래머와 기획자의 사고방식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지 알게된다. 겪어봐야 알수 있는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먼저 알게 되는게 좋다.

 

슬라이드1.JPG

 

"괜챃아"라는 말 한마디가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여러 각도로 해석되고 설명되는 것처럼, 프로그래머의 "괜찮아"와 기획자의 "괜찮아"가 얼마만큼 다를까? 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다.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회사에서 기획자와 개발자는 언제나 사이가 좋지않았던것 같다.

 

[늘 싸우는것 같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불만아닌 불만을 갖고 있는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123.jpg

 

어떻게 보면 이책은 "아마추어 기획자에게 프로그래머는 이런사람이니까, 한번 알아볼까?"라는데 대한 답변을 해주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1) 프로그래머와 기획자의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를 해결하고 이해하는 방법

2) 용어사전

3) 부록_특별기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모르는 기획자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기획자가 갖고있는 프로그래머에 대한 오해를 풀고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심지어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case별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용어사전은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한번 훑어 보고 개념이 헷갈릴때 마다 한번 씩 찾아보면 좋을것 같다. 

 

이 책에서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부분은 "부록_특별기고" 부분이다. 우리나라 개발자 vs 프로그래머 구도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고 오해를 풀어나가야 하며, 서로 협업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는법" 부분에서는 RSS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하는데, 막연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두 사람의 관점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 관점의 차이는 왜 나오게 된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명쾌하게 갖긴 어렵다. 하지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